탁구 ‘신성’ 박규현,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임종훈은 충격 탈락 작성일 09-2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22/0012034098_001_20250922153218870.jpg" alt="" /></span>남자 탁구의 신성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치열한 선발전 끝에 다음 달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박규현은 그제(20일)부터 오늘(22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8승 1패의 성적으로 참가 선수 10명 중 1위를 차지해 태극마크 자격을 손에 넣었습니다.<br> <br>박규현은 지난달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과 함께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합니다.<br> <br>왼손 셰이크핸드로 지난 6월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우승에 이어 이달 초 시리즈2 준우승을 차지한 박규현은 각각 6승 3패를 기록한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과 조승민(삼성생명),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을 따돌렸습니다.<br> <br>반면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서 활약한 베테랑 임종훈(한국거래소)은 9위(2승 7패)에 그쳤고, 1차 선발전 2위로 최종 선발전에 합류한 14세 유망주 이승수(대전동산중)는 6위(5승 4패)로 밀렸습니다.<br> <br>여자부에선 중국에서 귀화한 최효주(한국마사회)와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8승 1패와 7승 2패의 성적으로 나란히 1, 2위에 올라 남은 두 장의 티켓을 가져갔습니다.<br> <br>최효주와 양하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발탁된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합니다.<br> <br>최효주는 세계랭킹 34위인 주천희(삼성생명)가 국가대표 자동 선발 대상인 50위 안에 들고도 아시아선수권 출전에 필요한 귀화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서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이달 초 프로리그 시리즈2의 여자 단식 챔피언에 오른 양하은도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br> <br>반면 프로리그 시리즈1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던 수비수 이승은(대한항공)과 1차 선발전 3위로 최종 선발전에 나섰던 15세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은 각각 8위(3승 6패)와 10위(1승 8패)로 밀려 아시아선수권 출전 꿈을 접었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어르신당구 대잔치’ 울산시니어당구대회 성황리 열려 09-22 다음 AI는 속도 싸움…하루라도 빨리 미중 추격 기반 만들어야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