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졌네 '30th BIFF', 굿즈 오픈런→소통왕 기예르모까지 뜨겁다 [ST이슈] 작성일 09-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y5HlhL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ba4452f9423a641cf1f762dc4300131debac72ca3e660caea3d8a23600e3c" dmcf-pid="HsW1XSlo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48313spdq.jpg" data-org-width="650" dmcf-mid="B7HImjNf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48313sp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c33b9e77d38296a9b1226d59fc71504ea05dbf975d2da78e284c944ba8d701" dmcf-pid="XOYtZvSghz"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구)=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역대급 게스트, 규모".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은 뜨거웠다. 행사 일대는 이름 아침부터 밤까지 곳곳엔 영화를 즐기는 이들로 북적였다.</p> <p contents-hash="302d16f5984188bc2056d185b9c5ca91c3ecc98ed27fc404ba2626dcaf3b70be" dmcf-pid="ZQokjJdzh7"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사회는 이병헌이 단독으로 진행해 의미를 함께했다.</p> <p contents-hash="5e37cd2896fae7c7982507841621c55dca6444c8b298dfd673ec69e37a6aaf60" dmcf-pid="5xgEAiJqyu" dmcf-ptype="general">개막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현장 열기는 뜨거웠다. 주요행사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일대는 저마다 BIFF 팜플렛을 들고 영화 시간을 확인하거나, 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즐비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부터 동서양을 막론한 영화인들의 표정에선 기대감이 느껴졌다. </p> <p contents-hash="90b932dee18b3f2c774e87c04d012916f1d32a7c1c9b407fbaebf59b680c6d8d" dmcf-pid="1MaDcniBhU" dmcf-ptype="general">30주년 기념 BIFF 굿즈를 판매하는 MD샵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17일 첫 오픈날에는 구입까지 기본 1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둘째 날에도 마찬가지였다. MD샵이 열리기 1시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족'도 보였다. 3일 째에는 티셔츠, 배지 등 인기 상품들이 품절돼 아쉬워하는 방문객들도 보였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4bbc228eb3a04064f2bf33392bc496265ee2e03025394e99ce5b3687e9804a" dmcf-pid="tRNwkLnb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49550zbam.jpg" data-org-width="600" dmcf-mid="yBYswag2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49550zb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011520331427c01070ec9d305de94d7b2fb41d861fcd0bfa994bc0fae15810" dmcf-pid="FejrEoLKW0"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8f8051c9a388e040155c84a30cb9b4966d7dc4b14b1ff7d524b45619b1dff" dmcf-pid="3dAmDgo9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당신이 죽였다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50747icce.jpg" data-org-width="600" dmcf-mid="WYqf9Uph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50747ic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당신이 죽였다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cc5c11ab47ffcb6e37d3274f512bc1af4be825bf58d546cb2fb35895142c64" dmcf-pid="0Jcswag2hF" dmcf-ptype="general"><br> 현장 등록 및 예매를 위한 대기줄도 이른 아침부터 긴 행렬을 이뤘다. 특히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 무대인사 등을 보기 위해 오전 8시부터 자리를 맡아두는 시민들도 보였다. 좋아하는 배우와 감독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맨 앞자리는 '인기석'이였다.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뒤쪽에 마련된 스탠드 자리석도 빠르게 채워졌다. 무대에 오른 배우들과 감독은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깜짝 놀라기도. </p> <p contents-hash="989b4aada56420a2dd4ea162e89de097071ad08a16ae2817586905ad0c312619" dmcf-pid="pikOrNaVWt" dmcf-ptype="general">초청작이 상영되는 인근 영화관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일본 천만 영화 '국보', 영화 '프로젝트 Y' 등은 이미 예매 오픈과 함께 매진을 기록했다. '부국제' 공식 SNS를 비롯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남는 자리를 찾기 위한 관객들의 글이 게재되거나, 상영관 현장에도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c8023e64931abd0a58ad52b21673783ec5325a2bb35f460dc61e95e478f21130" dmcf-pid="UxgEAiJql1" dmcf-ptype="general">부국제를 찾은 관객들의 열정에 화답하듯 직접 소통에 나선 감독, 배우들도 눈에 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GV) 후 300명이 넘는 관객에게 사인을 해주는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수 시간이 걸려도 개의치 않았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 자체가 행복하다"는 기예르모 델 토로다. </p> <p contents-hash="8cc0e9206041409a61b3014f1191df23a3edd479d8621a658d5665995ad86815" dmcf-pid="uMaDcniBl5" dmcf-ptype="general">배우 손예진도 액터스 하우스 세 번째 주자로 나서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행사가 진행된 동서대 소향시어터 신한아트홀 로비에는 수많은 팬들이 자리했다. 국내 팬만큼이나 일본, 중국 팬들도 상당수 보였다. 이들은 Q&A 시간에도 한국어로 질문하며 손예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받지 못한 질문은 SNS에 직접 남겨주면 제가 답글을 달아드리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키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e98b7762d2558c58b5099a925fadbdee41784d47ebd0ade11c5731ca572ff" dmcf-pid="7RNwkLnb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51998tmvc.jpg" data-org-width="600" dmcf-mid="Y0jrEoLK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651998tm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c846574a935a128f40764db42f35faea862b87e673dd0d421186d83622b4df" dmcf-pid="zejrEoLKlX" dmcf-ptype="general"><br> 영화의전당 일대, 부산역, 남포동, 해운대 일대에는 이색적인 홍보도 진행됐다. 매년 열리는 넷플릭스 사랑방에는 넷플릭스 작품 배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즉석 사진기가 마련돼 즐길 수 있었다. 남포동에는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관람, 곳곳에는 대형 홍보물이 걸려있었다. 특히 해운대 근처 곳곳에는 영화 관계자들의 회식 자리도 마련돼 지나가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또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를 홍보하기 위한 제복 군단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52bf15c8c60052a334b209c709a091b2a824f490ce139e86ab4264599508ca9" dmcf-pid="qdAmDgo9TH" dmcf-ptype="general">정한석 집행위원장은 "그간 부국제에 스타 배우, 스타 감독이 찾았던 적은 있다. 30회를 맞아 올해 부산 영화제 해외 게스트 라인업은 기념비적이고 역대 최대, 역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동시대 거장 감독, 배우들이 부산에 총집결"했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70846eb6a9fc96c9ae97c76f01af12bd906cc1efcffc5b7983c73f2dbe0767fa" dmcf-pid="BJcswag2vG" dmcf-ptype="general">오는 26일까지 남은 일정도 화려하다. 홍콩의 베테랑 배우 양가휘도 영화 '사일런트 프랜드'로 3년 만에 부산을 찾는다. 아주담담 오늘(22일)부터 진행되는 '씬스틸러' 행사에는 저스틴 H 민, 현봉식, 이준혁, 김재화, 윤경호 등이 관객을 만난다. 봉준호, 이창동 감독은 스페셜 토크 섹션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3eb66224728ba460d030b0985c3c32bd3438e3f608f094762090f07c86bd8e3" dmcf-pid="bikOrNaVvY"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까지 10일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폐막작은 올해 신설된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선정된다. 폐막식은 오는 26일 저녁 6시에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96c4877d8ee1304cb1617737c285cba519fb554cd91b0e9dbafec6be6a7ab348" dmcf-pid="KnEImjNfv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 "대본 너무 재밌어…읽자마자 '하고 싶다'고 회사에 전화" 09-22 다음 ‘어르신당구 대잔치’ 울산시니어당구대회 성황리 열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