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김고은 "박지현, 남친 같아…융털 내복+털 달린 부츠 주고 가" [인터뷰 스포] 작성일 09-2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Wtx29H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8009060bd2405b692dcdb0b3917f6d68e64d424a3d427b042ad62744274a0" dmcf-pid="GCzfkLnb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중과 상연 김고은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443992gesl.jpg" data-org-width="600" dmcf-mid="Wr9QmjNf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today/20250922153443992ge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중과 상연 김고은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4647e665eb5478d71476c0435263c2ea32a62641b9ddcc4fdce5a3a1078f67" dmcf-pid="Hhq4EoLKv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고은이 배우 박지현과의 연기 호흡,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0b8226fe7197c42b00de52b87352ca84c90ecc799c4a93597016aac33992201" dmcf-pid="XlB8Dgo9h2"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극본 송혜진·연출 조영민)에 출연한 김고은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8e9d9ce65b8ad47173480af12ef772be4888cd0bf60dd32301a27d7ce7886d5" dmcf-pid="ZSb6wag2h9"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0fb7ba6170945ed848ee821fb755aa60867154f2fe390b06895b003dd8339559" dmcf-pid="5vKPrNaVSK"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극 중 20대 이후 은중의 모습을 연기하면서 상연 역의 박지현과 깊이 있는 우정 케미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5c09d41508d2ba8fa7fceeeb48360a13df103e927fb6e2b4ca39eada21f954b1" dmcf-pid="1T9QmjNfTb" dmcf-ptype="general">그는 박지현과 연기 호흡을 맞춰본 소감에 대해 "이 작품은 액션보다는 리액션에 집중해야 했던 롤이었다. 처음 이 작품을 받았을 때 제가 이 작품에서 해내야 하는 몫은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이 긴 호흡의 작품에서 저의 역할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잘 이끌어 갈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상연은 깊은 서사와 널뛰는 감정선, 감정의 스펙트럼이 넓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잘 해내줄 수 있는 배우가 와주길 바랐고, 박지현이란 배우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서 정말 좋았다. 작품을 다 보고 난 뒤에는 '지현아, 이렇게 같이 동행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 제가 느꼈던 감정은 어린 시절 은중이가 반짝반짝 빛나는 상연이를 봤을 때의 느낌이었다. 배우 박지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eb1ed4f641d4689f930cdd3ad31e28d31195cefe1d9f1e85b3229b3fa98581" dmcf-pid="ty2xsAj4T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현이가 저를 너무 사랑해 줘서 호흡이 정말 좋았다. 아주 사랑을 듬뿍 듬뿍 받으면서 촬영을 했다"며 "지현이는 저를 외적으로 많이 챙겨줬다. 제가 서치력이 안 좋은 편이 아닌데 지현이를 이길 수가 없다. 정말 추운 겨울에 촬영했을 때 융털이 있는 내복이라든지, 그것도 아래 위로 한 벌만 주는 게 아니라 두 벌을 번갈아가며 툭 주고 갔다. 설명도 자세히 안 하고 툭 주고 가는데 그게 포인트였다. 털이 가득한 부츠는 많은데 지현이가 주는 부츠는 본 적이 없는 거였다. '이거 신어 언니, 발 사이즈 몇이지?' 하면서 가고 그랬다. 츤데레도 아니고 남자친구 같이 필요한 것들을 줬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9fb02b6e80e0f6fffa19b0d787f18e29efa29d4cd31bb351877318674b96f18" dmcf-pid="FWVMOcA8vq"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이번 '은중과 상연'을 촬영하면서 떠올랐던 사람들이 있었다며 "은중과 상연의 관계까지는 아니지만 소중했던 친구들이 떠올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4b8fd9b9da312b91a17616d03811fb343fc1d2c3a3ba2f31719b278292a7d4" dmcf-pid="3YfRIkc6Wz" dmcf-ptype="general">그는 "20대의 전부를 함께 했던 친구들이었고, 제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내 자존감 지킴이인 것 같다고. 20대에 많은 작품들을 했지만 작품에서 인정을 못 받는 순간들도 있었을 거고,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너는 정말 특별한 배우야'라는 말을 꼭 해줬다. 그들이 저의 20대를 건강하게 잘 버티게 해준 친구들이 아닐까 싶다"며 감사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0G4eCEkPv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TZY 채령, ‘빵순이’ 매력 발산! 09-22 다음 '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 "대본 너무 재밌어…읽자마자 '하고 싶다'고 회사에 전화"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