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데뷔 35주년…신승훈이 노래한 '아름다운 하강'의 꿈 (종합) 작성일 09-2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IXZvSg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0a2f14f90d9ce9c0943b37a9bc2f0ceeb689ee25c6817af930288277ce0e5" dmcf-pid="blCZ5Tva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54619508hbbb.jpg" data-org-width="2000" dmcf-mid="7isGHlhL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54619508hb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d15eff7eff68999c40c1839d56641991b4bf79f2a530eb8f7c63999a2bf829" dmcf-pid="KSh51yTNlP"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35년 동안 '발라드의 황제'로 군림해 온 가수 신승훈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특유의 유머로 담담한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5540c53678156f38cd500019848af7989459b422d910ad698f72d4ca93bddba" dmcf-pid="9vl1tWyjv6" dmcf-ptype="general">오늘(22일)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보르도 홀에서는 신승훈의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발라드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등에 진 그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가수이고 싶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9f2c471e28c195b1efad12c6012ab1d9b41dc4271065498dfbe8767c9601033d" dmcf-pid="2U0Vfz7vl8" dmcf-ptype="general">신승훈의 정규 12집 제목은 'Sincerely Melodies'. 직역하면 '진심을 담은 멜로디'다. 그는 "35주년이면 보통 리메이크 앨범이나 과거 히트곡으로 기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는 그 길을 택하고 싶지 않았다"며 "새 노래 11곡을 담아 여전히 노래하는 가수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efcc2d5b034d0454ac8bf4d8ff3cbd9eefdaa7158548aa9be40e0b1d9fdd3b" dmcf-pid="Vupf4qzT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54619879qafs.jpg" data-org-width="2000" dmcf-mid="z7XzqFts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54619879qaf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a324cabc2fb9b3b3a80685456c5b4ca2a41015c02403cce9172869759963709" dmcf-pid="f7U48Bqylf" dmcf-ptype="general"> 이번 앨범은 무려 3년 전부터 준비됐다. 그는 제주도 한 달 살기와 가평·양평 송캠프 등에서 탄생한 곡들을 핵심으로 꼽았다. 신승훈은 "제주도에선 두 곡만 쓰려 했는데 한 달 동안 12곡이 나왔다. 서울로 올라와 모니터를 했을 때도 괜찮아서 8곡을 앨범에 담았다"며 "가평, 양평, 홍천 펜션을 오가며 만든 곡까지 합쳐 11곡이 완성됐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14d8df3834c762b68935f9abc44e73df5a006dbcf95050cbbb1702985af3c60f" dmcf-pid="4zu86bBWWV"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브리티시 팝 발라드 풍의 '너라는 중력', 록 발라드 스타일의 'TRULY' 등 더블 타이틀곡 체제다. 그는 "'TRULY'는 가사 없이 들려줬는데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있었다. 좋은 가사를 붙여 더 뜨겁게 위로하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반면 '너라는 중력'은 사랑과 이별을 '중력'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 곡으로 "김현식 선배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았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닌 큰 사랑과 이별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a1f313ec6615e4b5f3e134036a9c4b76af34f6fbe174cba1c2f66e290de11d" dmcf-pid="8q76PKbY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54620219ezmo.jpg" data-org-width="2000" dmcf-mid="qVclSrwM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54620219ezm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191b1ea534b4d68e41d18f6f509600e173deb7581b744428276f3393d58132f" dmcf-pid="6BzPQ9KGW9" dmcf-ptype="general"> 이후 신승훈은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발라드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최근 K-팝 아이돌 음악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발라드 장르의 입지가 줄었다는 지적에 대해 신승훈은 "요즘 발라드는 배경음악처럼 소비된다. 하지만 언제나 발라드는 스탠다드처럼 남아야 한다. 발라드가 K-팝을 뚫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보다 제 자리에 꾸준히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692ce307fd8e2c5af0dc3167a12b8f18444737b9c74ed4118a1412a6aaef85dd" dmcf-pid="PbqQx29HvK"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요즘 정통 발라드 가수가 적다. 하지만 크러쉬, 자이언티 같은 아티스트도 서정성이 있기에 발라드라고 생각한다"며 "끝까지 창작에 도전하는 후배들이 예쁘다"고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a055db71ff62080c183ad5ec7f802059bc0331bf5c1225446241d771bdb9e03" dmcf-pid="QKBxMV2XW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은퇴에 대한 질문에는 "조용필, 이문세 형님이 은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저도 못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언젠가 '녹슬어 없어지는 가수가 아니라 닳아서 없어지는 가수가 되겠다'고 한 적이 있다. 언젠가 학처럼 긴 날개를 펴고 아름다운 하강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9b06500dcacf86fcbec4978bf0a9b64e442d17db8380d8adb48e38899b38735" dmcf-pid="x9bMRfVZyB" dmcf-ptype="general">신승훈의 정규 12집은 지난 2014년 정규 11집 이후 10년 만의 신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 'TRULY'를 비롯해 선공개곡 'She Was'와 신곡까지 총 17곡이 수록됐다. 신승훈은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60bfc2e1c78cb85623406a2a2500edcef8a4645a5ebbe0ea05a6cbf2465b21ad" dmcf-pid="ysrWYCIiCq"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b204cb38e970d9d459c51e4f7630b5f820d9c309c1fb24c6d20172830d66e651" dmcf-pid="WaomsAj4Wz"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07076df6c47fa50c311bfa75b8ec470e7a25e63106c430d8fa34e9aa02cd43fe" dmcf-pid="YNgsOcA8S7"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f925cd0a8944b3e1b5c72e85645de2909787e2d2dd3726dd086cd8def8461bcc" dmcf-pid="GjaOIkc6C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엑소 수호…"만족·자부심 있는 앨범" 09-22 다음 배드빌런, ‘힐 퍼포+다리 찢기’ 고난이도 안무..‘스릴러’ 첫 주 무대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