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추성훈' 나오나…유도 국대 출신 김민규 KMMA 두 체급 챔피언 석권 작성일 09-22 43 목록 <strong>20일 대구 KMMA 경기서 유도 국대 출신 김민규 챔피언 등극 <br>고철상 파이터 고영현 타이틀 방어 무산시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5/09/22/20251951758523926_20250922160418410.jpg" alt="" /><em class="img_desc">유도 국가대표 출신 김민규(29, 오른쪽)이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단체 KMMA에서 더블 챔피언에 등극하며 '제2의 추성훈'을 향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KMMA</em></span><br><br>유도 국가대표 출신이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단체 KMMA에서 더블 챔피언에 등극하며 '제2의 추성훈' 탄생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br><br>22일 KMMA에 따르면 20일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는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33대구’가 열렸다. 생활체육 노비스, 선수 지망생 아마추어, 프로지망생 세미프로 부문으로 나뉘어 모두 66경기를 치렀다.<br><br>도전자 김민규(29, 서면팀매드)는 미들급 챔피언 고영현(24, 헤이브로MMA)의 타이틀 1차 방어를 무산시키고 왕좌를 뺏었다. 기존의 웰터급 챔피언에 더해 두 체급 정상을 차지했다.<br><br>김민규는 2018년 제11회 동아시아유도연맹 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및 81㎏ 동메달을 획득한 엘리트 체육인이다. 올해 1월 뽀빠이연합의원KMMA26대구를 통해 웰터급 챔피언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영현을 제압하여 미들급까지 두 체급을 석권했다.<br><br>뽀빠이연합의원KMMA33대구 미들급 타이틀매치는 챔피언 고영현의 강력한 타격 화력을 버텨낸 도전자 김민규가 테이크다운에 이은 암트라이앵글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끝났다. 김민규는 KMMA 5승 무패가 됐다.<br><br>KMMA 페더급 챔피언 천하윤(18, 전욱진멀티짐)과 KMMA 밴텀급 챔피언 신효제(19,김대환MMA)가 부상으로 뛸 수 없어 뽀빠이연합의원KMMA33대구에서는 두 체급 잠정 타이틀전이 열렸다.<br><br>슈퍼 루키 서수혁(20, 팀매드본관)은 파괴적인 스트라이커로서 실력을 발휘하여 고려인 파이터 황유리(27, 킹덤아산)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둬 KMMA 페더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br><br>변상민(17, 정관팀매드)은 KMMA 밴텀급 잠정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만장일치 판정으로 정해완(20, 김대환MMA)을 꺾어 왜 별명이 ‘영 베테랑’인지를 증명했다. KMMA 전적은 7승 3패 2무다.<br><br>KMMA 챔피언은 정상 등극 2개월 안에 방어전이 의무다. 부상 등의 이유로 못 나오면 잠정 챔피언을 뽑는다. 다음 일정도 뛸 수 없으면 타이틀을 반납해야 한다. 대신 이후 돌아오면 도전권을 부여하여 왕좌를 되찾을 기회를 준다.<br><br>아마추어, 세미프로, 세미프로 타이틀매치를 노비스보다 먼저 진행하는 것도 눈에 띈다. 생활체육 시합보다 더 중요한 만큼 당일 계체 후 2~3시간 안에 시합을 마칠 수 있게 하여 보다 좋은 컨디션에서 뛸 수 있게 배려한다.<br><br>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열고 있다.<br><br>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이번 대회는 제주도 선수들이 출전했고 다음 10월 대회에는 RTU 선수를 배출한 일본팀도 참가한다. KMMA가 대한민국 넘버원을 넘어 국제적 아마추어 단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이에 걸맞은 대회의 모습을 갖추고 선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다짐했다.<br><br>종합격투기 빅리그 RIZIN 5전 파이터 양지용, 로드FC 8승 2패로 활약 중인 윤태영을 보유한 제주팀더킹은 뽀빠이연합의원KMMA33대구에 선수를 보냈다. 이시츠나 MMA도 뽀빠이연합의원KMMA34대구 출전이 확정됐다.<br><br>일본 이시츠나 MMA는 2024년 '로드 투 UFC'(RTU,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 준결승 멤버 나카니시 토키타카 등을 배출한 명문 훈련팀이다. RTU는 토너먼트 우승자한테 UFC 정규 계약 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br><br>KMMA 출신 선수들은 어느덧 블랙컴뱃, 로드FC, ZFN 등 국내 모든 메이저 단체에 입성했다. 2025년부터는 글래디에이터, 워독, ACF 등 일본 대회도 나가 성과를 내는 중이다.KMMA 파이터에이전시가 이러한 국내외 프로 단체 진출을 돕고 있다. 뽀빠이연합의원의 뒷받침 덕분에 선수한테 에이전트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br><br>RIZIN이나 K-1 등 에이전트한테 다양한 업무 대행을 부탁하는 일본 대회사에 진출하면 대전료와 보너스의 10%를 KMMA 후진 양성을 위해 기부받고 있다. KMMA의 다음 대회는 10월 18일 ‘뽀빠이연합의원KMMA34대구’, 11월 16일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4’이며 신청 접수 중이다.<br><br>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과 만재네, 미성산더미돼지국밥, OPMT, 세미앙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 골방, 핸즈커피대구다운타운점, FILA동성로점, 멘파워비뇨기과, 바이탈무애주짓수도복, 킹덤주짓수, 도장보험 신재영팀장, 애드바이드, 일미어담, 일미담, 동그라미쿠키, 네모샌드위치, 파이널플래쉬, 차도르,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개막…전담 수송 체계 운영 09-22 다음 서울 IPC 정기총회, 집행위 시작으로 22일 본격 개막…6일간 진행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