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어디에 담을까…‘포스트 아이폰’ 골몰하지만 작성일 09-22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K8lwDx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2e1bab3a193ad19c154059b1ec202847f2788bf7ab55108cba546783d9788b" dmcf-pid="1z96SrwM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는 메타 본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메타 커넥트 2025’에 전시된 메타 스마트 글라스.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hani/20250922160628430medp.jpg" data-org-width="970" dmcf-mid="Z9ks9Uph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hani/20250922160628430me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는 메타 본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메타 커넥트 2025’에 전시된 메타 스마트 글라스.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934c5c12655160311ff3a17dfa2bd9e2222bb5fb8f70737e30fd0547069841" dmcf-pid="tq2PvmrRrV" dmcf-ptype="general">애플 아이폰17 시리즈가 가성비를 갖춘 기본형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메타와 오픈에이아이(AI)가 스마트폰 대체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휴대 기기를 선보여, 첫 출시 이후 18년간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폰의 ‘왕좌’를 차지하겠다는 야심이다.</p> <p contents-hash="b60f542288071bab960b3b8cc1b426604dd98b775b290869f0ca39ed0169ef45" dmcf-pid="FBVQTsmer2" dmcf-ptype="general">메타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연례 개발자 행사 ‘메타 커넥트 2025’에서 차세대 스마트 안경 3종을 공개했다. 대표 제품인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최초의 소비자용 스마트 안경이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안경만 쓴 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인공지능 챗봇과 대화할 수 있다. 실시간 길 안내와 번역, 영상통화도 안경 렌즈 위에 구현된다.</p> <p contents-hash="2a1deaa00ee51b14fd75a4e0f37c75947134683802c1335574020f556f7287da" dmcf-pid="3bfxyOsdw9" dmcf-ptype="general">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안경은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시각과 청각을 공유하며 온종일 대화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폼팩터(기기 형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952bdab36726558fb22d1c13f2b723fde99c266053ed72b60affea6f9bf39c4" dmcf-pid="0K4MWIOJwK"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타의 경쟁 환경은 녹록지 않다. 구글은 지난해 자사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카메라가 주변 사물과 환경을 인식하면 인공지능이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인공지능 비서 ‘프로젝트 아스트라’를 공개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핵심 콘셉트가 메타의 스마트 안경과 겹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e4dd988858e88cb5d08ae5c1dd11e315a6bd11788009164d9532e126d70c93c9" dmcf-pid="p98RYCIiOb" dmcf-ptype="general">오픈에이아이도 기존 플랫폼이 아닌 ‘인공지능 네이티브’(AI-native) 기기를 만들기 위한 독자 행보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애플 아이폰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의 인공지능 기기 스타트업 ‘아이오(io)프로덕츠’를 65억달러(약 9조원)에 인수한 뒤 인공지능 전용 하드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에이아이는 현재 시제품 개발 단계인 새 디바이스 제작을 위해 최근 아이폰을 조립하는 애플의 중국 협력사 럭스셰어와 계약을 맺었다고 미 아이티(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아울러 새 기기에 필요한 스피커 모듈 등 부품 공급을 위해 애플의 또 다른 협력사인 중국 고어텍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e07b6cd4a5483186ed8d48b06b2e5b368bc11a2ca6039e45fe3bdd770d0e1a" dmcf-pid="U26eGhCnsB" dmcf-ptype="general">다만, 이들 업체가 당장 아이폰을 위협하는 ‘킬러’로 등장하긴 어렵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여전히 상당수 소비자가 스마트폰 이외 다른 전용기기를 살 만큼 인공지능 기능에 큰 관심을 보이진 않고 있으며, 아이폰17 시리즈의 인기에서 엿볼 수 있듯 당분간 스마트폰의 시대가 쉽게 끝나진 않을 것이란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c3831aed68b425b5c871d254e4f9df3de050c60ce246495b6f66dcc36b571ac2" dmcf-pid="uVPdHlhLwq"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디스오더’ 24일 글로벌 론칭…이용자 기대감 ‘최강’ 09-22 다음 [창간43주년] 토마스 비간트 獨 프라운호퍼 HHI연구소장 “글로벌 AI 패권경쟁, EU-韓 기술동맹 구축”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