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넘겠다”…장윤주→전여빈 ‘부세미’, 이유 있는 자신감[종합] 작성일 09-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zAUZXD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ea929ff677653bfce481f235d2814098cbf797689e209874b853fc3063ffdd" dmcf-pid="7tqcu5Zw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니 TV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주역들. 지니 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47844ywv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s0Nde7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47844yw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니 TV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주역들. 지니 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56ee7b08cab7e0516d225b61ba89f49ed812d55be80ddec2a00dc7b243d723" dmcf-pid="zFBk715rzL" dmcf-ptype="general"><br><br>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가 출발부터 야심 찬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작 ‘금쪽같은 내스타’의 성과를 잇는 동시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br><br>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는 오는 29일 공개되는 지니 TV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유영 감독과 배우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이 참석했다.<br><br>이 드라마는 흙수저 출신의 여자 경호원이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3개월 동안 신분을 바꿔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작품은 이 과정을 긴장감 있게 따라간다.<br><br>박유영 감독은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인상을 전하며 “시골 마을과 서울을 오가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단순한 캐릭터가 하나도 없었다. 양면성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면서 장면마다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 장르의 종합 선물세트에 로맨스를 더했다. 전여빈과 진영의 관계를 중심에 두되, 코믹한 요소를 섞어 균형을 맞췄다”고 덧붙였다.<br><br>캐스팅 배경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 감독은 “전여빈은 독립영화 시절부터 눈여겨본 배우다. 내면 연기가 강해 김영란과 부세미라는 두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거라 생각했다. 촬영하면서 확신이 더 커졌다”고 했다. 진영에 대해서는 “선한 얼굴 속에 드러나는 차가움이 매력이다. 그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배우”라고 평했다. 또 장윤주에 대해서는 “패션쇼 무대에서 보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기로 옮겨보고 싶었다. 익숙한 코믹 이미지를 넘어서는 도전이었는데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주현영에 대해서는 “엉뚱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캐릭터와 꼭 맞았다. 제안 후 곧바로 수락했다”고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68bc5bf69d28b281cc8e657d89c5f135ace5a260ae48fe3c4562181fef829" dmcf-pid="q8JYRfVZ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주. 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49762bw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QYd0Nde7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49762bw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주. 지니 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875ecf5d90447c267908d390bade52e0070fa494185637089a84ca6a5c14c" dmcf-pid="B6iGe4f53i"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9eaa4d94c862d7c63fd2e2fed20c08305bd357fc0044c66630f41e4b20c1a" dmcf-pid="bPnHd841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여빈. 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2201lo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xwtEzt1m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2201lo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여빈. 지니 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b1f95f08f80e6376a4e37847156489fcd8ae4d47bf946f27698ff79a374e7f" dmcf-pid="KQLXJ68t0d"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bb5670eb7cdbac9d3e3801e0ca8ce2240afc0643080600502ad6a060107d0" dmcf-pid="9xoZiP6F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현영. 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4502mnup.jpg" data-org-width="1200" dmcf-mid="0LKHd841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4502mn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현영. 지니 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11f05eadcd1a99e7edee43425fde94a5542d49b739e156a16ecfccdb2b674a" dmcf-pid="2Mg5nQP33R" dmcf-ptype="general"><br><br>배우들의 호흡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전여빈은 장윤주와의 첫 만남 장면을 “가장 팽팽한 순간”이라고 꼽으며 “발끝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압도적이었다. 실제로는 따뜻한 성격인데, 먼저 연락해 ‘배우에게 연기란 무엇인지’ 묻기도 했다. 좋은 자극이 됐고 많이 기대게 됐다”고 말했다.<br><br>진영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로맨스로 이어지는 관계가 뻔할 수 있는데, 진영 씨의 연기는 그 틀을 벗어난다. 눈빛으로 더 많은 걸 보여주는 배우다. 촬영 중 제 실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줬다. 상대 배우에게 줄 수 있는 위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br><br>진영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아버지 역을 맡았다. 그는 “부성애를 상상하는 게 쉽지 않았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모습을 많이 떠올렸다. 무엇보다 감독님의 자상한 태도에서 많은 참고를 했다”며 웃었다. 아역 배우와의 호흡도 언급하며 “우혁이가 연기를 너무 잘한다. 아이를 보면서 오히려 제가 배웠다”고 말했다.<br><br>전여빈은 선배 문성근과의 촬영 뒷이야기도 전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중요한 장면이라 촬영을 여러 번 반복했는데, 선배님이 굳이 계실 필요 없는 상황에서도 한 시간 가까이 자리를 지켜주셨다. 후배를 향한 배려와 열정을 느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br><br>촬영장에서 드러난 배우들의 호흡은 자연스레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직결됐다. 이돈 역을 맡은 서현우는 “시청률 목표를 17% 이상으로 두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장윤주는 “파격적인 변신이라고들 하지만 제겐 아직 새로운 도전의 시작일 뿐”이라며 “감독님의 전작들을 모두 찾아보며 믿음을 갖게 됐고, 현장에서는 100% 신뢰 속에 임했다. 촬영을 마치고 혼자 눈물을 흘릴 만큼 캐릭터에 애착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바람이 있다면 ‘우영우’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또한 ‘우영우’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주현영은 “이번 현장의 분위기는 그때 못지않게, 오히려 더 뜨겁다고 느꼈다”며 기대감을 보탰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52ef8945b7f130cbb595a4af2b202d60d1256475637ca10b0cddde6dd9e11" dmcf-pid="VRa1LxQ0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우. 지니 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6531rbt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vrzEoLK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6531rb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우. 지니 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5328889bd64519cb5b614755696b0dc791a4c8a929ef9e890dc3e7d24e0f61" dmcf-pid="feNtoMxpFx"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2dbde4abab978273c45f41a93c6a10de2856e5452940f501a5130a6ce8060" dmcf-pid="4rv4hDEQ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영. 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9063lwtq.jpg" data-org-width="1200" dmcf-mid="UtYQTsme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rtskhan/20250922160659063lw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영. 지니 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035721fca89acfc7aad8528c3df5b2d02b9cdbf263ed09d5a89d90541e91a0" dmcf-pid="8mT8lwDxuP" dmcf-ptype="general"><br><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7세' 이영자, 몸 다 망가졌다… "관절·허리 디스크로 못 뛰어" [RE:뷰] 09-22 다음 KT '서버 폐기' 의혹 추가로 나와…로그 기록도 존재(종합)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