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이젠 아동용 아닌 모두의 게임이랍니다" 작성일 09-2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처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br>전체 이용자 64%가 13세이상<br>3050세대 팬들도 크게 늘어<br>국내 첫 팝업스토어도 대박<br>판매행사 넘어 게임 축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sHoMxp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be9e6f51526483d501db6b76e17e169f6da654aae28c414d300f9b1d983050" dmcf-pid="WaaIPKbY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처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 한주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k/20250922161552125dpyq.jpg" data-org-width="1000" dmcf-mid="xmgO6bBW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k/20250922161552125dp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처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 한주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feb9eff884de0e077ff8710b9a864078a089125289040953bdf2838e601717" dmcf-pid="YNNCQ9KGCC" dmcf-ptype="general">"로블록스는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연령대는 17세에서 24세입니다. 로블록스는 이제 '모두를 위한 플랫폼'이 됐습니다."</p> <p contents-hash="7e2a7200bb0340ee198aa73f7b7c1ef316359b6cf4a847412d80c8aab4ca85a0" dmcf-pid="Gjjhx29HTI" dmcf-ptype="general">리처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로블록스가 '아동용 게임'이라는 인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체 이용자의 64%가 13세 이상이며, 올해 2분기 기준 13세 이상 사용자들이 플랫폼에서 보낸 시간이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면서 "이제 로블록스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훨씬 더 고도화된 게임을 제공하고 있어 30~50대 이용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ea7403d89eee6e5f2bcc446464cc2d9146ad6b4ac8bd42a26bdd619ffd35f26" dmcf-pid="HAAlMV2XWO" dmcf-ptype="general">로블록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몰입형 게임 창작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고 공유하며, 다른 사람이 창작한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2021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줄곧 어린이 중심의 플랫폼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들어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채 대표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26eb7fa7eec36b4513719ce5a28e748e293d0829a9a1b21dd3471829952ce23" dmcf-pid="XccSRfVZys"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이용자 수치에도 반영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올해 2분기 기준 일간활성사용자수(DAU)가 3560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bc7541b80549f87eb7d722d55f0755ab340026434bbfb60d0d238303421674c4" dmcf-pid="Zkkve4f5Cm" dmcf-ptype="general">변화의 배경에는 최근 열린 국내 첫 팝업스토어도 한몫했다. 지난달 1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레디, 셋, 로블록스(READY, SET, ROBLOX)'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니라 게임 체험존과 크리에이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하나의 축제장처럼 기능했다. 이 팝업스토어는 빠르게 입소문을 타 하루 만에 사전 등록 전 회차가 매진됐으며, 백화점 전체가 로블록스 때문에 북적일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17일 동안 총 17만명가량이 다녀갔다. 채 대표는 "다른 게임사들이 예전에는 로블록스를 단순히 아이들이 하는 게임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인식이 달라졌다"면서 "팝업스토어 이후 여러 게임사가 관심을 보이며 자사의 지식재산권(IP) 게임을 로블록스 플랫폼에 올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268cefeac1d1cb175a4b40f4be9a80064121ac3acef839fd8ece2894272d4d" dmcf-pid="5EETd841hr" dmcf-ptype="general">이번 팝업스토어의 성과는 약 4년 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진행한 사업이 집약돼 거둔 결실이기도 하다. 그전까지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던 그는 K팝, K드라마 등 K컬처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한국 지사 설립을 적극 제안했고, 법인 설립 후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 및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 활발히 협업을 추진하며 입지를 넓혀 왔다.</p> <p contents-hash="b35b8887eb58e8146969c2c1bee788ccef4470ea1e7102ce4ade1b0c5c61120c" dmcf-pid="1DDyJ68tvw" dmcf-ptype="general">특히 크리에이터 지원 강화는 채 대표가 가장 강조하는 로블록스 한국 시장의 성장동력이다. 그는 "최근 로블록스의 성장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기반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이들이 접점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a8cd100a1f05251c951aec045bb66ee6924e358a688c410061a034d394e89a0" dmcf-pid="twwWiP6FTD" dmcf-ptype="general">[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복잡한 법률문서 자동분석 … 기업들 생산성 50% 올라" 09-22 다음 대한컬링연맹,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공식 스폰서 모집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