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장 빛났다" 광주승마협회 최삼중 선수…추계대회서 마장마술 우승 작성일 09-22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삼중 선수, 마장마술 S-2클래스 일반부 1위<br>"취미로 시작한 승마…마장마술 국가대표 발탁"<br>광주광역시승마협회, 백두산 선수 이어 겹경사 이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9/22/0001909774_001_20250922162210342.jpg" alt="" /><em class="img_desc">마장마술 경기를 치르고 있는 최삼중 선수 / 사진=광주승마협회 제공</em></span><br>오늘(22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승마협회 주최 2025 추계전국승마대회에서 광주광역시승마협회 소속 최삼중 선수(55)가 마장마술 S-2클래스(class) 종목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br><br>이번 추계대회 초반 열린, 장애물 경기에서 통합 1위에 오른 광주승마협회 소속 백두산 선수에 이은 두 번째 우승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이했습니다. <br><br>최삼중 선수는 마흔 살에 우연히 취미 삼아 승마를 시작한 늦깍이 승마 선수입니다. 승마에 푹 빠진 최 선수는 전남 무안군에서 직접 승마장을 운영하며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022년 명마 '보르돌리노'를 만나 호흡을 맞추며 선수로서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승마 선수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덕분에 이례적으로 승마 선수로는 고령이지만, 올해 마장마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될 정도로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9/22/0001909774_002_20250922162210357.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오른 광주광역시승마협회 소속 최삼중 선수 / 사진=광주승마협회 제공</em></span><br>마장마술은 가로 60m, 세로 20m의 승마장에서 정해진 운동과목을 얼마나 정확하고 아름답게 수행하는가를 심판이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승마 경기의 종합 예술입니다. 최삼중 선수는 이번에도 운명의 단짝 '보르돌리노'와 호흡하며 65.294% 기록으로 일반부 1위를 기록했습니다.<br><br>최철원 광주승마협회장은 "추계승마대회에서 고른 기량을 보여준 두 선수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또, 겹경사를 이뤄낸 광주승마협회 소속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곧 다가 올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광주 선수들이 좋은 기량과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응원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br><br>광주승마협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성적을 내 주는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모나용평배 산악자전거 대회 성황리에 열려 09-22 다음 안세영 "세계선수권 이후 회복...앞으로 과감한 도전"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