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힘 못쓰는 해외사업 돌파구는? "e스포츠" 작성일 09-22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국·미국 등 적자 확대…일본·대만은 철수<br>"현지 파트너십 강화·e스포츠 확대로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Lkd841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049bf3c2c2231102a78aa5d73ad17ecfdd8eff8b8006295752618e8589bae0" dmcf-pid="UhpKtWyj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BUSINESSWATCH/20250922162624788vdbd.jpg" data-org-width="645" dmcf-mid="07jmoMxp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BUSINESSWATCH/20250922162624788vdb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1255d421e39b930710a70ec7a79af975aa0e115d120c6600097198e1520cec" dmcf-pid="ulU9FYWAWs" dmcf-ptype="general">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해외 사업이 신통치않다. 아시아와 미국을 주축으로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섰지만 사업장 철수에 현지 법인들의 적자까지 커지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3bddfd5ffb774ecf031943b47b0bc24985cbcd42ce805a836ed302bd536c8113" dmcf-pid="7Su23GYclm" dmcf-ptype="general">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OOP의 해외법인 중 가장 규모가 큰 태국과 미국법인은 올해 상반기 모두 적자를 냈다. 매출은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규모가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0e0b0a8bd183f89aa77a8b44f7a77de9d84ab156379d4e19ac7add5d0c7e0ea" dmcf-pid="zv7V0HGkSr" dmcf-ptype="general">미국법인의 상반기 매출은 13억56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3402만원 대비 1억원 가량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당기순손익은 6억3575만원 흑자에서 23억7108만원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순손실액은 지난해 연간 순손실액(17억4126만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84e84a658c43961092b6416541a3d70100edecd50a3717f3bd1722fdbd67e778" dmcf-pid="qTzfpXHEWw" dmcf-ptype="general">태국법인들도 상황이 녹록치 않다. 지난해 3월 설립한 'SOOP 타일랜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3억6304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 15억7311만원에 육박했으나, 순손실은 1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전체 순손실(8억6366만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eeecfc880199b01851a7fc8e9b86be24fe4edcb5d8137f3cfb339dabaefc5ed6" dmcf-pid="Byq4UZXDWD" dmcf-ptype="general">SOOP 타일랜드가 태국 사업을 맡으면서 기존 아프리카TV 태국법인은 청산 수순에 돌입했다. 이 법인의 매출은 2023년 1억1671만원에서 지난해 4089만원, 올해 상반기는 980만원으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1ea1f09b8306da2b504ae8f21982adcf34218020b10ef30fa01d58f4663c2ce2" dmcf-pid="bWB8u5ZwSE" dmcf-ptype="general">앞서 SOOP은 일본과 대만 사업에서도 철수한 바 있다. 해당 법인들의 사업과 수익이 지지부진했고 아시아 시장 공략 거점을 태국으로 바꾸면서 철수 결정을 내렸다. 현재 해외법인 중에는 유일하게 홍콩법인이 순수익을 내고 있지만 수익규모는 크지 않다.</p> <p contents-hash="1199a10d1c1de30743b7a0d5afeec6b4c21465650d9b0ca345a0e97e10758da3" dmcf-pid="KYb6715rSk" dmcf-ptype="general">해외 사업장들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SOOP의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년이 넘도록 1~2%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e27ab0cd1b0f359c72a35dabac2eaec565c53ebd516a65414702c488255227" dmcf-pid="9GKPzt1mlc" dmcf-ptype="general">SOOP은 이러한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지역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게임, e스포츠 등으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756fe29a43d17f216ee7fdabc83ddf3cebbb996666b72437e9b4bf7892ff07b" dmcf-pid="2t8d2uUlvA" dmcf-ptype="general">태국에서는 라이엇게임즈의 슈팅게임 '발로란트'를 중심으로 한 e스포츠 리그를 개최해 현지 팬들을 공략하고 있다. 또 태국 크리에이터 멀티채널 네트워크(MCN)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최근에는 싱가포르 디지털 마케팅 기업 클로하우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태국,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 지역 공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02c7fc82e25f171de019bb35fa015002b5e11fd9e4128ad16b0b7ab043034ca" dmcf-pid="VF6JV7uSlj" dmcf-ptype="general">SOOP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은 지역별 콘텐츠 환경에 맞춰 구축한 파트너십과 협업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LCK) 중문 중계로 중화권 유저가 유입됐고, 발로란트 챌린저스 동남아 리그 제작 및 운영으로 지역 기반 파트너십을 강화했으며 'SOOP 발로란트 리그(SVL) 2024'를 개최해 해외 e스포츠 팬층 유입을 확대하는 등 각 지역에 맞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f3Pifz7vSN"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40Qn4qzTya"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中 무역 전쟁에 또 발목 잡힌 엔비디아 09-22 다음 모나용평배 산악자전거 대회 성황리에 열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