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구본길, 태극마크 달고 다시 뛴다 작성일 09-22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22/0003467559_001_20250922165506972.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원(왼쪽부터), 구본길, 오상욱, 도경동.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선수인 오상욱(29·대전광역시청)과 구본길(36·부산광역시청)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대한펜싱협회는 2025~26시즌 국제 무대에 나설 종목별 국가대표 명단을 최근 확정했다.<br><br>오상욱과 구본길의 복귀가 눈에 띈다. 두 선수는 2024~25시즌 부상 치료와 재충전 등의 이유로 대표팀을 잠시 떠나 있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출신의 오상욱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일부 국제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표팀 은퇴를 고민했던 구본길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금메달을 목 표로 다시 뛴다. 구본길은 한국 선수 하계 AG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6개)을 보유하고 있다. <br><br>펜싱 국가대표는 매년 주요 4개 국내 대회(대통령배·김창환배·종목별오픈·국가대표 선발대회)의 성적을 환산한 점수, 국제펜싱연맹(FIE) 개인 랭킹 순위에 따른 점수 합산을 토대로 선발된다. 남녀 사브르는 12명씩, 남녀 에페와 남녀 플뢰레는 총 8명씩의 대표 선수를 뽑았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오상욱, 구본길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대구광역시청)도 이번 시즌에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br><br>여자 에페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여자 사브르 전하영(서울특별시청) 남자 에페 박상영(울산광역시청) 등도 계속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br><br>2025~26시즌 펜싱 국제대회 일정은 11월 초 시작되며, 대표팀은 다음 달 소집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SOOP, ‘23일 개막’ 세계女3쿠션 및 주니어3쿠션선수권 전 경기 생중계 09-22 다음 건재 알린 안세영, 금의환향…"이전보다 더 나은 플레이 펼쳐 만족"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