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손예진 역할 커졌다…'헤어질 결심' 좋아했다면 즐길 수 있어" (어쩔수가없다)[엑's 현장] 작성일 09-2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PCTsme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c53660cfd5ee78193b1ac2f7d8fc899d1e5f9069cc8283b911220b7f62e34" dmcf-pid="zxQhyOsd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65247344zglz.jpg" data-org-width="550" dmcf-mid="HMbkmjNf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65247344zgl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275a5cd5c8aae3bef4651a13bd814aa395dbeb5d8900b3e31ca5b7f5c1b1e0" dmcf-pid="qMxlWIOJZ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박찬욱 감독이 '어쩔수가없다'를 내놓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406ef3506c83b38d2cc688cffcdc4954185f066fe0b7081f8715b89a783f140" dmcf-pid="BRMSYCIiXV"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5cbdd4e12c7f5280bdabbd829ffd5901273e30e5a17880e37ef1c9b8915ad7f" dmcf-pid="beRvGhCnZ2"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b6cac6d9f43aaec08ba1f57e59711be59fb35e43d26b0055320161e1f485cb90" dmcf-pid="KV2wIkc6t9" dmcf-ptype="general">이날 박 감독은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다 각자 따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0b4a05d368120704af35c9499bc44a7ca6ab680aa4defc742a552437d39f1" dmcf-pid="9fVrCEkP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65248589tgxb.jpg" data-org-width="550" dmcf-mid="uSuakLnb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65248589tg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4053b3e71dcf3d181468c08c0cdb75bc6242dc372c5691028e748cc6dabb9a" dmcf-pid="24fmhDEQtb" dmcf-ptype="general">이어 "원작에도 있지만 제가 더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며 "만수를 중심으로 해서 아내의 역할이 훨씬 더 커졌다. 만수는 미리라는 존재 없이는 동기나 행동의 이유들이 잘 설명되지 않을 만큼 거기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7758149571640e487c3aad9f489c979a30687cb9c8bff110daad6d03ee04da3" dmcf-pid="V84slwDx5B" dmcf-ptype="general">2022년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박 감독은 "데뷔 감독이 아닌 다음에야 전작과의 비교는 스스로도 하게 된다. 관객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면 겁도 난다"고 솔직히 말했다.</p> <p contents-hash="09af88050b6602d20636a44ab6b876f673b2574216e045008f258a7f492c293c" dmcf-pid="f68OSrwM1q" dmcf-ptype="general">이어 "저의 전작과 어떻게 상반된 영화를 만들까 늘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헤어질 결심'이 좀 더 시적인 면이 강하다면, '어쩔수가없다'는 산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헤어질 결심'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저의 새로운 또 다른 면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d81df20dac14e77040334795d1f1952b59e72f636d2f942202facc33b8b1c6fa" dmcf-pid="4P6IvmrRGz"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2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07b60db33f43ca2624f9a4e7ca34e894929d0ec58cdfe09e0038c08d64e1a5ab" dmcf-pid="8QPCTsme17"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CJ ENM</p> <p contents-hash="e10da1df9c8e532da6d75bb688eda31752f48d3be96cd14689012ca234816ccf" dmcf-pid="6xQhyOsdGu"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사장’ 배현성-이레, 치킨집 앙숙 관계 개선되나? 09-22 다음 ‘존윅’ 키아누 리브스, 극비 결혼[해외이슈]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