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은중과 상연' 김고은, 직접 밝힌 제작발표회 눈물의 배경 작성일 09-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QslwDx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8bd6f8cf166b285490ddb9d5d51a93a151f56c06281499b312be053937c1b" dmcf-pid="tlxOSrwM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65208341pdjo.jpg" data-org-width="700" dmcf-mid="ZcpJgRMU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65208341pd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fbfcd823c6fba8750deb79d4336952c1219c1d65cfeb140d7bd61eecffa7af" dmcf-pid="FSMIvmrRCy" dmcf-ptype="general">배우 김고은이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에서 눈물을 쏟았던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0fc377eef6ca5105450ed2369746afe15d33ee0c624760329d395c8088c717c" dmcf-pid="3vRCTsmeCT"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공개를 기념한 인터뷰 자리를 갖고 취재진을 만났다. 김고은은 이 작품에서 '은중' 역을 맡아 30년에 걸친 인물의 연대기를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43c15f9d26dcff170cf59b2508d72f71b473cf6f2a274e29b3bf50a98ed6510b" dmcf-pid="0TehyOsdlv" dmcf-ptype="general">작품 공개에 앞서 열렸던 제작발표회에서 김고은은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눈물을 쏟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눈물이 멈추지 않아 잠시 진행을 멈춰야 할 정도였기에 화제가 됐고, 이후 취재진을 다시 만나게 된 인터뷰에서 당시의 일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f81e7151663042690c1b58deb4cffc719a3ab76ba84e1a8613915565d6fe1c3" dmcf-pid="piFRnQP3CS"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저는 캐릭터에서 그다음 날 벗어나는 스타일"이라면서도 "두 인물(은중과 상연)을 생각했을 때 생기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은중이가 스위스에 동행할 때 했던 다짐이나 혼자 정리했던 시간에 대해 생각한 것이 스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093fcf220233d5a8ea3f38eca828ed816fad90fa3de7198490dce856a751b6a" dmcf-pid="Un3eLxQ0Tl" dmcf-ptype="general">또한 "진짜 소중한 사람을 어떤 방식으로 보내주는 게 가는 사람의 마음도 편하고, 남게 되는 나에게도 너무 큰 아픔으로 남겨지지 않을까 고민했던 게 스쳐서 그렇게 눈물이 났던 것 같다"라고 부연 설명하며 "그때 울어서 엄청 부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6d1623d136c45896ee9e6da11997cfe6f2a48f1ab4fff74ee444e2fa15fd501" dmcf-pid="uL0doMxpSh" dmcf-ptype="general">김고은이 연기한 '은중'은 주변 사람들을 떠나보내게 되는데, 실제 자신의 경험과 연결되는 지점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 개인적인 시기에서 겪은 일들의 감정을 올바르게 쓸 수 있게 해준 작품이었다. 소중한 사람을 보내는 그런 감정들이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ee9bc0f462919802265e9c6508bb4c6ef81f440f043b52a30e6125e671553" dmcf-pid="7opJgRMU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65208517zrht.jpg" data-org-width="700" dmcf-mid="5u5Qd841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65208517zrh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b064782468d3e838d009d2d2e85311cd0e8307939c476acd171ba5d8dabba2b" dmcf-pid="zgUiaeRulI" dmcf-ptype="general"> '은중과 상연' 말미에는 40대에 이르러 암 진단을 받고 시한부 삶을 살게 된 상연이 '조력 사망'을 선택해 은중과 함께 스위스로 떠나는 모습이 나온다. 중요한 화두가 나오는 만큼 작품에 참여한 주연 배우로서 이 소재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었다. </div> <p contents-hash="7108d4aae1acb4560ae884f8a82e395b0e9c93acc8dc279dc6b7a5ba170ee5cd" dmcf-pid="qaunNde7vO" dmcf-ptype="general">이에 김고은은 "죽음에 대한 생각을 딱히 하진 않는다"면서 "안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크다. 원래도 '오늘만 잘 살자'는 주의였는데 그게 조금 더 강해진 것 같다. 항상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표현에 인색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872076beb9b63bfa7c71c06e4b305aeef4642657e2b7fb86860464f2c605335" dmcf-pid="BN7LjJdzWs" dmcf-ptype="general">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끼치는 건 촬영장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는 "현장에서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 저에게 굉장한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항상 한 작품 한 작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임한다. 작품이 많이 사랑받게 됐을 때 거기서 오는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46fb04697eec4cf4573f201d8888f8d3653b11c2239ed5291619fc29496b070" dmcf-pid="bjzoAiJqCm" dmcf-ptype="general">한편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b531347b370915c5bfc33064bc750c008082f3931b5c536dbef9711745f6b14" dmcf-pid="KAqgcniBSr"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 넷플릭스] </p> <p contents-hash="3562791361e8274cf88a5a85b7bc4eb8036fcb09b2e25cafb108b82b91172704" dmcf-pid="9cBakLnbhw" dmcf-ptype="general">YTN star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ab332cbe371394d98c153c4551dda1a49be73d8a03da198ebd10478ace154f39" dmcf-pid="2opJgRMUTD"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acf1088ac05ac6a86d7a1e22ef63f5c3ea1cea80fcbf630d3e0a670b729036de" dmcf-pid="VgUiaeRulE"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fbe62a1e9cad900a51f13f76bed2c0bcf783b358a0f5e236ac536b64fb49302" dmcf-pid="faunNde7v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원→강우진, 제베원 잇는 '보플' 새 그룹 멤버는 누가 될까? 09-22 다음 이재윤, 사무치는 그리움 털어놔 “이 글 읽지 못할 너에게, 그리워 하고 있다고”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