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아쉬움 떨친 안세영 “조금 더 발전한 플레이” 작성일 09-2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마스터스 2연패 달성하고 귀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22/0003006129_001_20250922171216525.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하고 귀국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 단계 성장한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안세영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과 만나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발전한 플레이를 펼친 것 같다”고 자평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전날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웨(중국·3위)를 2-0(21-11 21-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2연패 도전에 실패한 이후 처음 나선 국제 무대였다.<br><br>그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덜미를 잡혀 아쉬움을 삼켰다.<br><br>하지만 충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안세영은 중국서 열린 대회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특히 중국 마스터스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모두 2-0으로 완승했고, 결승에서는 2게임서 단 3점만 내주는 등 33분 만에 한웨를 제압해 중국 홈 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br><br>안세영은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바로 털어낼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다”며 “공격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고, 자신감을 되찾았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부분들이 과거보다 더 좋아진 모습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Q&AI] 2차 민생지원금 신청 방법과 지급 시기는? 09-22 다음 박규현·양하은·최효주,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