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화려한 날들' 정인선 소울메이트 우진 역 첫 등장 작성일 09-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nDd841yv">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rRjQ9KGT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17ee7ef417300b300efb8fb78c19325394aa24bcc78e85a7e3858470a756f" data-idxno="1164860" data-type="photo" dmcf-pid="ybYpTsme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Hankook/20250922172414198wonr.jpg" data-org-width="800" dmcf-mid="PUgmnQP3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Hankook/20250922172414198wo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WKGUyOsdy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Y9HuWIOJhC"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66fad2f31d0e0d840f8847735af137c8aab278710fd552ff011c7d2c2657a0d2" dmcf-pid="G2X7YCIivI" dmcf-ptype="general"> <p>정인선의 새로운 남자, 소울메이트 김준호가 첫 등장했다.</p> </div> <div contents-hash="3b9c43eac90df9122e466ab3d38b223d017d77d954219706533a895491f64b9f" dmcf-pid="HVZzGhCnlO" dmcf-ptype="general"> <p>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13회에 은오(정인선 분)와 자타공인 소울메이트, 고등학교 동창 한우진(김준호 분)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p> </div> <div contents-hash="5b00734731243a3d6a9f714c6b03910abcc8483e5ee2ba34d918450cd8cc873f" dmcf-pid="Xf5qHlhLWs" dmcf-ptype="general"> <p>오래간만에 만난 은오의 동창들과 함께한 시끌벅적한 자리, 언제나처럼 은오는 특유의 밝은 성격과 해맑은 미소로 자리하고 있었지만 미국에서 잠시 귀국한 절친 우진은 여자화장실 앞에서 홀로 은오를 기다렸다. </p> </div> <div contents-hash="e5d2136ae50eb5ced75a0f4f6240a87446913b6dadeeb960feeff9b2944c905c" dmcf-pid="Z0CXsAj4Tm" dmcf-ptype="general"> <p>모두들 은오가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지만 우진의 눈에는 힘들어하는 그의 마음이 보였다. 여자화장실 앞이라며 당황하는 은오에게 "너 좀 기다려봤어"라며 담담하게 말한 우진은 무슨 일이냐고 되물었고, 끝내 은오가 "널 만나면 울 줄 알았어"라는 대답과 함께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전부 쏟아내게 만들었다.</p> </div> <div contents-hash="aae5a3e3507c98b1d520f3f688d27c659f9c5704ed9215a36997d0a2c7ec3d60" dmcf-pid="5phZOcA8hr" dmcf-ptype="general"> <p>두 사람은 술집 밖 벤치에 나란히 앉았다. 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울고 있는 은오의 곁을 지키는 건 변함없이 우진이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간 우진 때문에 일 년에 몇 번 얼굴을 보지 못한다 해도, 그들에게 물리적인 거리는 중요하지 않았다. </p> </div> <div contents-hash="02550b3c4d273089c41e8f597f125d51d0b8742530812a338008986d0f921389" dmcf-pid="1Ul5Ikc6Cw" dmcf-ptype="general"> <p>은오가 좋아했던 그 남자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족의 안부까지 빠짐없이 전하고, 우진이 은오조차 잊었던 그의 옛 별명을 기억해내는 동안 어느덧 은오의 기분은 괜찮아졌다. </p> </div> <div contents-hash="9d7435ea1994fc0dcb442612cab22aa98b012d34e61396f9cc14b3255cf3b95c" dmcf-pid="tuS1CEkPTD" dmcf-ptype="general"> <p>우진 덕분에 에너지를 충전했다며 다가올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은오의 어깨를 가볍게 그러쥐며 "겨울 방학 때 보자"는 따스한 인사를 건네는 우진의 모습은 지나온 시간 속에 켜켜이 쌓아온 두 사람만의 특별한 관계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게 한다.</p> </div> <div contents-hash="8ed753cf08eafade33c31b9300619df0a98f4bcd361a8728751471160c4e6373" dmcf-pid="F7vthDEQyE" dmcf-ptype="general"> <p>여기에 스치듯 자조 섞인 말로 꺼낸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팔자인 거 모르냐"는 우진의 모습에 겉으로는 부잣집 아들로 걱정 없어 보이지만 말 못할 속사정이 있음을 가늠케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246043f596daf442ae6cbd037d91ce9a01fc7dce247d9ec8e9dec7105442503" dmcf-pid="3zTFlwDxWk" dmcf-ptype="general"> <p>김준호는 '화려한 날들'에서 은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로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우진 역을 맡았다. </p> </div> <div contents-hash="5bce30a839145b094c46bc27ead21f48770927ddf02203ec7983fece6819cf47" dmcf-pid="0qy3SrwMyc" dmcf-ptype="general"> <p>그들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부터 서로의 흑역사를 포함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한 친구면서 성격, 식성, 가치관, 취향 등 많은 것들이 비슷해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이다. 때문에 주변에서는 우진이 은오를 좋아했던 게 아닐까 의심할 만큼 우진에게 은오는 절대우위의 소중한 관계다. </p> </div> <div contents-hash="32ad275010ef743aa4f6bc496c223f0a588b3bc1d4819a0c41a8def86f15d879" dmcf-pid="pBW0vmrRhA" dmcf-ptype="general"> <p>신인 답지 않게 올곧은 시선과 밀도 높은 연기로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캐릭터와 상황에 몰입시킬 줄 아는 배우 김준호는 이번 작품에서 절친의 곁에서 그가 가장 필요한 순간마다 함께 있어주는 특별한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38d358bc349ea266a62b7788e1ed34647846475fc23be2f9e013f9e6148c1390" dmcf-pid="UbYpTsmeWj" dmcf-ptype="general"> <p>카카오tv '러브 앤 위시'로 데뷔한 김준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시험지 유출사건과 관련된 문제적 소년 '강신우'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p> </div> <div contents-hash="6a20728ae9033c64b3ca6b419ada91840a7220beb6ef71b560be80974bcbe933" dmcf-pid="u2X7YCIiWN" dmcf-ptype="general"> <p>부장판사 아버지 역할의 이성민과 판사 김혜수, 김무열 앞에서도 시종일관 흔들림 없는 캐릭터 연기로 극심한 불안과 공포, 죄책감에 휩싸여 상처받고 좌절하는 미성숙한 소년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극찬을 받은 바 있다.</p> </div> <div contents-hash="4de8276376161d2c7aaf9c48b3e113906fb38824c9c475bd65429da6b1d7c944" dmcf-pid="7VZzGhCnla" dmcf-ptype="general"> <p>한편 김준호가 등장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1세’ 키아누 리브스, 연인과 비밀 결혼설…“올여름 유럽서 식 올려” [미지의 세계] 09-22 다음 누명 쓰고 감옥에…지창욱·도경수의 '조각도시'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