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서 박찬욱 연호하는 법 "마에스트로!"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tNYCIi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aafaa57e297a4a836cb74fb2e38c1641396f0b599de4bfe30f8414cfbfab2" dmcf-pid="UiFjGhCn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기자회견이 1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ked/20250922173147958hfgv.jpg" data-org-width="1200" dmcf-mid="0MVlzt1m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ked/20250922173147958hf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기자회견이 1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d5c5f1a21254c975a9783521e4db69e5267014eed11059c7f5ba854b955332" dmcf-pid="un3AHlhLvO" dmcf-ptype="general">배우 손예진이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현장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6cf3aa6f6703b7fd72a81ef74b6647ec01afc5b17c663d255cba851f4959d49" dmcf-pid="7L0cXSloWs"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언론시사회에서 손예진은 "촬영을 하면서 디테일한 디렉션에 놀랐고, 영화를 보고 난 후 '더 대단한 분이셨구나'라는 걸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e92bfb0c64fbeefdd52afaad7b512f5393a7edc08e5af9bc9779c463536cdb5" dmcf-pid="zopkZvSgWm"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베니스에서 박찬욱 감독님이 지나가면 '마에스트로(거장)! 마에스트로!'라고 외치더라"며 "엄청난 인기를 보며 너무 자랑스러우면서 뿌듯했다. 이분들과 함께한 것이 너무 설레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bd832c976ca64ad37608319fc8d546c551e3f89be6228e19dc182182b62525" dmcf-pid="qgUE5Tvavr" dmcf-ptype="general">이병헌 역시 뜨거운 현장 반응을 전했다. 그는 "베니스와 토론토 영화제에 갔을 때 지금까지 본 상황 중에 가장 놀라웠고 뜨거웠다"며 "예전에 할리우드 영화를 경험하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홍보 활동을 했지만, 이번에는 한류가 알려지던 초창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d6d290f65399bb89e949621b046bcadc9835a2537fa64f35a624ec8f674e37" dmcf-pid="BauD1yTNWw" dmcf-ptype="general">또한 "어딜 가나 모두가 알아봐 주더라"며 "배우들 모두 각자의 팬층이 있지만, 감독님은 영화계에서 큰 감독님 중 한 분이라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했다. '정말 모든 콘텐츠를 다 보시는구나' 싶을 정도의 반응이었다. 해외를 돌며 많은 팬들을 만나 놀라웠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22f55522f7e57704baf4bdc3bc9e39f9ab620ab986d0ec8e9f927f207deffa7" dmcf-pid="bN7wtWyjhD"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저는 전작과는 상반된 영화를 하는 감독이다. '헤어질 결심'이 시적인 언어가 강하다면 이번엔 산문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백이 많은 영화에 비하면 이번 작품은 꽉 찬 영화다. 전작이 여성적인 면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남성성에 대한 탐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c4848654e9ceaa1fce22473c95cf83aff293c975bc681aba737a3ce70ff756" dmcf-pid="KjzrFYWAy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선 작품을 좋아했던 분들이 나의 새로운 다른 면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8c3aa36cb4e359750908ceb51a9bbf7523f4963bf151685fc0526e38fe935b9" dmcf-pid="9Aqm3GYcyk"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에 만족하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러운 해고로 벼랑 끝에 몰리며,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녀, 어렵게 마련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이라는 사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4일 개봉. </p> <p contents-hash="90c94b208d80f628ecf8a1aabea8bb72a230d06fb0ee8cdd329f43888bccd54e" dmcf-pid="2cBs0HGkvc"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촬영 중 뇌진탕…긴급 이송 [할리웃통신] 09-22 다음 [인터뷰] 김고은 “우린 다 언젠가는 '은중'이었고, '상연'이었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