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넣은 이유?"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gfV7uS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e812e11c8bad8ff0f30fd88f216aee133eeb06ebcfd3a119907ced6af28e3" dmcf-pid="tua4fz7v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박찬욱 감독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74908397liem.jpg" data-org-width="1280" dmcf-mid="WTEwZvSg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TN/20250922174908397li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박찬욱 감독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fe4f2fd2a11a3904dbdca0c6d4b9a9e2c346d41d8f0d466108e6b6cec868e2" dmcf-pid="F7N84qzTyc" dmcf-ptype="general">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이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삽입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8c0e401d21e3a09c3e1ec7fd64ef724a1eaf118fbc41c760d211edaeeba4b02" dmcf-pid="3zj68BqyvA" dmcf-ptype="general">오늘(22일)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시사회 직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739a97ab93092902fa4816e6e3da6ea46a493a56605aaee4bda6c9f2c485effe" dmcf-pid="0qAP6bBWlj" dmcf-ptype="general">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고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4265104c59aef7e8150bf4505ba78ba0fd1a138679f85e6d94f17bc370e9cfa9" dmcf-pid="pBcQPKbYTN" dmcf-ptype="general">앞서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에서 정훈희, 송창식이 함께 부른 '안개'를 테마곡으로 사용하고, '박쥐'에서는 이난영과 남인수의 노래를 사용하는 등 여러 대중가요를 활용해왔다. 이번 '어쩔수가없다'에서도 박 감독은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중요한 장치로 활용했는데, 이에 대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p> <p contents-hash="0bb66aca146807374a7fff39322ca78781ea18c0697c4994276eb0371425d796" dmcf-pid="UbkxQ9KGCa"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그간 이런저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한국 대중음악을 사용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한 것에는 영화 외적인 이유도 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457152dbd5795fc9c14bf19937d18ad11b36b927f3f3377c204854bc51eb8570" dmcf-pid="uKEMx29Hlg" dmcf-ptype="general">그는 "비틀즈나 롤링스톤스처럼 60~70년대 시대의 음악은 요즘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는데, 국내 가수들 역시 이에 못지않게 위대한 싱어송라이터, 음악가, 작곡가가 많다. 젊은 세대가 그들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사용한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236e7e73ec788e2d93e0d926d88f67be8feffa1c01efa1992b7881339f38958" dmcf-pid="79DRMV2XSo" dmcf-ptype="general">고등학교 시절부터 조용필을 우상으로 여기며 언젠가 영화에 사용하길 꿈꿨다는 박찬욱 감독은 "원없이 큰 소리로 전곡을 들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그런 기회가 와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를 사용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워낙 명곡이 많지만 '고추잠자리'가 지닌 아이러니함이 상황에 교묘하게 잘 맞아 사용하게 됐다. 배우의 어떤 행동이 어떤 가사에 잘 맞는지 프레임 단위로 최상의 위치를 찾아 지금의 결과물을 완성했다"라고 덧붙이며 음악이 가진 의미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e7b00d04c951703b63b6e925385be75a3cd886b52f134823ac9081047db0a2d" dmcf-pid="zfmJd841WL"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오는 2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c56d5adbfd78b40201c6fe7a87a2c7f62a67deff51e1a2cf3eb95b35ada799dd" dmcf-pid="q4siJ68tWn"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cec23c6a82301f00d368a2f3b3006f155ee62fd971ec31ce850e719731e3907d" dmcf-pid="B8OniP6FSi"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b3dd47e21f5866e48337d1191d0f42dbe0c126da2e33ffb30f2d45cad860825" dmcf-pid="b6ILnQP3WJ"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33b9dd9b5978ed899b3231bff0e42e12dc1e7204045c4e9a56e95004af902cb" dmcf-pid="KPCoLxQ0W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희순 "이병헌 사진에 사인해 달라는 요청 받아…좋은 경험이었다" [종합] 09-22 다음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깨를 뿌려 놓은 듯 전편에 걸쳐 유머와 코미디를 심어놨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