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5호포·9경기 연속 안타 행진 작성일 09-2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디트로이트전 4회 솔로포 작렬 <br>이틀만 홈런포, 이적 후 3번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9/22/0001346046_001_20250922180315981.jpg" alt="" /><em class="img_desc">디트로이트전서 홈런을 친 뒤 양팔을 벌리고 베이스를 도는 김하성. AP연합뉴스</em></span><br><br>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29)이 시즌 5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br><br>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 경기에 3타수 1안타에 타점 2개와 득점 1개, 볼넷 2개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7(148타수 38안타), OPS(출루율+장타율)는 0.710를 기록했다.<br><br>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케이시 마이즈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시속 약 167.6㎞, 비거리 116.7m의 시원한 홈런을 쳐냈다. 디트로이트 3연전 첫날인 20일 경기 이후 이틀 만의 홈런이자 애틀랜타 이적 후 세 번째 홈런이다.<br><br>김하성은 7회에는 볼넷을 골라 나갔고, 9회 무사 2, 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팀이 5-0으로 달아나는 쐐기 타점을 냈다. 이날 애틀랜타는 디트로이트를 6-2로 잡고 8연승을 달렸다.<br><br>김하성은 애틀란타 이적 후 팀의 ‘복덩이’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다. 최근 9경기 연속 안타와 1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 0.313, 3홈런, 12타점, OPS 0.839로 활약하며 다년 연장계약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br><br>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0-1로 끌려가다가 8회에 3점을 뽑아 3-1로 역전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6승 7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다.<br><br>다저스 김혜성(26)은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이날까지 7경기째 출전하지 못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구본길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 09-22 다음 ‘6경기 무패’ 부산아이파크, 3위 도약은 실패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