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구본길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 작성일 09-2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선수 AG 최다 금메달 도전 <br>‘파리 2관왕’ 오상욱도 이름 올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9/22/0001346045_001_20250922180313359.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에서 한국 구본길이 프랑스 피앙페티 막시메를 상대로 득점한 뒤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펜싱 사브르 간판 스타인 부산시청 소속 구본길이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구본길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로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리스트 도전을 이어간다.<br><br>대한펜싱협회는 2025-2026시즌 국제 무대에 나설 종목별 국가대표 명단을 최근 확정해 발표했다.<br><br>펜싱 국가대표는 매년 주요 4개 국내 대회(대통령배·김창환배·종목별오픈·국가대표 선발대회)의 성적을 환산한 점수와 국제펜싱연맹(FIE) 개인 랭킹 순위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선발된다. 대한펜싱협회는 이달 초 김창환배 대회 후 성적을 집계해 남녀 사브르 12명씩, 남녀 에페와 남녀 플뢰레는 8명씩의 대표 선수를 뽑았다.<br><br>이번 국가대표 명단에는 지난 시즌 명단에서 제외됐던 구본길이 포함됐다.<br><br>구본길은 아시안게임에서 6개의 금메달로 따내 박태환 남현희 등의 선수들과 함께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해 한국의 3회 연속 금메달 기록을 도왔다.<br><br>파리 대회로 올림픽은 마지막임을 선언한 구본길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단독 1위’가 될 수 있는 아시안게임에 한 번 더 나설지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4-2025시즌에는 재충전 등의 이유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다가 이번 국가대표 선발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br><br>이번에 뽑힌 대표 선수 중 아시안게임에는 종목별 4명씩만 출전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엔트리 마감 10일 전 세계랭킹과 지도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br><br>구본길 이외에도 파리 올림픽 ‘어펜저스’로 불렸던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또 여자 에페의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여자 사브르의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김정미(안산시청) 등도 모두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2025-2026시즌 펜싱 국제대회 일정은 11월 초 시작되며, 대표팀은 다음 달 소집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연승왕 위에 최강 9단 09-22 다음 김하성 시즌 5호포·9경기 연속 안타 행진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