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피아스트리,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 레이스 '급제동'…바쿠서 충격의 'DNF'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09-22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10년 웨버의 그림자와 겹친 순간<br>- 노리스, 베르스타펜 사이에서 흔들린 챔피언십 판도<br>- 싱가포르에서 반등 못하면 위기 본격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2/0002233340_001_2025092218100985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 가 바쿠에서 연이은 사고로 무너졌다. 그의 평정심은 유지됐지만, 챔피언십 경쟁에서 잃은 25점은 치명적일 수 있다. 여전히 69점 차라는 안전망이 있지만, 싱가포르에서 또다시 흔들린다면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 은 그 틈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웨버의 2010년, 피아스트리의 2025년</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2/0002233340_002_20250922181009900.jpg" alt="" /></span></div><br><br>피아스트리의 바쿠 사고는 2010년 한국 GP에서 실수로 타이틀을 날린 웨버를 떠올리게 한다. 둘 다 첫 번째 진정한 챔피언십 기회를 맞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차이도 있다. 웨버는 자신감 부족과 내부 분위기에서 밀렸지만, 피아스트리는 스스로의 강점을 믿고 있고, 맥라렌 체제도 투명하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공정성 논란 속 '파파야 룰'</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2/0002233340_003_20250922181009953.jpg" alt="" /></span></div><br><br>일부 팬들은 자크 브라운(Zak Brown) CEO가 홈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의 우승을 더 바랄 것이라고 의심한다. 하지만 스텔라 체제의 맥라렌은 공정성을 지켜왔으며, 내부적으로도 편애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피아스트리는 여전히 팀 내에서 '1B'가 아닌 대등한 경쟁자로 남아 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바쿠는 예외, 그러나 싱가포르가 관건</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2/0002233340_004_20250922181009991.jpg" alt="" /></span></div><br><br>피아스트리는 "이렇게 많은 실행 실수는 드물다"며 바쿠를 잊고 싱가포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좁고 까다로운 스트리트 서킷 특성상 또 다른 실수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만약 격차가 44점까지 줄어든다면, 베르스타펜은 '피 냄새를 맡은 로트와일러'처럼 물고 늘어질 수 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반드시 이겨야 하는 싱가포르</strong></span><br><br>피아스트리에게 싱가포르는 단순한 한 레이스가 아니다. 승리한다면 바쿠의 악몽은 단번에 잊히고, 매니저 웨버와 달리 첫 도전에서 타이틀을 움켜쥘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러나 또다시 흔들린다면, 챔피언십의 주도권은 빠르게 다른 손으로 넘어갈 수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2/0002233340_005_20250922181010030.jpg" alt="" /></span></div><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TN 현장] 정의수, 美에이미에 패하며 인천 오픈 좌절…'태국 맞춤 훈련' 최온유는 막차 합류 09-22 다음 '요가원 오픈' 이효리, 오픈과 동시에 예약 마감… "미안해요 정말" [이슈&톡]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