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째 가발 생활" 서장훈, 원인 불명 '양털 모발 증후군' 사연자에 '따뜻한 공감' ('물어보살')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iTgFts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9353af4feb22ee82727e7779cc0f544364c418d1c398e83e056dba415d39b" dmcf-pid="BoLWN03I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Chosun/20250922180316723jzuh.jpg" data-org-width="650" dmcf-mid="uIMCJXHE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Chosun/20250922180316723jz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7bc06f1db56c970e8fc6197fe0d75376df8cb05448625f7a47e4bf5f9ff79d" dmcf-pid="bSlbyxQ0F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장훈이 희귀 증후군 사연자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p> <p contents-hash="a173eef28f1daecde5eac58bbdfb9bbecff6af3904e89d568c1f1c1002339bee" dmcf-pid="KvSKWMxpuu" dmcf-ptype="general">오늘(2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4회에는 '양털모발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나 29년째 가발을 착용해 왔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58a2a1a19fd9f2fc45c7d207f39646ff50608fd51d412662744ba9909b62e413" dmcf-pid="9Tv9YRMU0U"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현재 가발 회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혹시 자신의 아이가 같은 증상을 물려받지 않을까, 또 커서 엄마가 가발을 썼다는 사실로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놓는다. 녹화일 기준 생후 7개월 된 아이를 두고 있으며, 아이의 머리숱이 자신보다는 많아 보이지만 아직 어려 잘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한다.</p> <p contents-hash="c1638e0c7eb16ce46fc58e04ac060417619bfe84cf1875b5871de7e3d3ba7b35" dmcf-pid="2yT2GeRuup"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가발 착용 상태를 눈치채지 못했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깜짝 놀라고, '양털모발증후근'에 대해 궁금한 보살즈를 향해 사연자는 가발을 살짝 벗어 눈으로 확인시켜주기도 한다. 이어 서장훈은 "우리 가발도 좀 어떻게 해줘"라며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88b0df56b67dd83c9ff3d33d4e6826352e13204796cd0fda2093a46f66d89828" dmcf-pid="VWyVHde770"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세 살 무렵까지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아 검사를 진행했지만 원인 불명의 진단을 받았고, "더 이상 머리카락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사 소견에 가발을 착용하기 시작했다고.</p> <p contents-hash="ffe32a4896f79ef84316fd08986d55dad3e1c6e92fbe9c5c94efe09e0b328d47" dmcf-pid="fYWfXJdzU3"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근은 "어릴때부터 많이 힘들었겠네"라며 안타까워하고, 서장훈은 "가발이 벗겨진 적은 없냐"고 묻는다. 사연자는 학창시절 전교생 앞에서 가발이 벗겨진적도 있고, 장난치다 머리를 잡아긴 친구로 인해 가발이 벗겨진 적이 있다며 이야기를 이어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8a8fde5efa5d3ae380725bf37d16ee1f6d5854e705fafdb485d76c0aab5a95" dmcf-pid="4GY4ZiJq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Chosun/20250922180316989jbvb.jpg" data-org-width="540" dmcf-mid="7UMCJXHE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Chosun/20250922180316989jbv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ec8dffeeb9687118b4585450fb7d9246f3b4cde05c1be594babdbd63927b35" dmcf-pid="8HG85niB3t" dmcf-ptype="general"> 전교생 앞에서 가발이 벗겨져 창피한 마음에 집으로 도망쳤지만, 어머니는 다시 학교로 돌려보내셨고, 자신을 강하게 키우려고 하신 것 같다고.</p> <p contents-hash="88216c410f97052cbae22e0fcf2f8059b70cecec8c1734e77e64a7756706cad4" dmcf-pid="63FeUAj4U1" dmcf-ptype="general">이어 눈물을 보이는 사연자에 서장훈은 "겉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누구나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 나 역시 큰 키 때문에 많은 오해와 시선을 받았다"라며 깊이 공감한다. "사연자는 그 콤플렉스를 이겨내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직업으로 하고 있지 않냐. 아이 역시 씩씩하게 클 것"이라고 위로하고, 이수근 역시 "걱정 대출은 미리 하지 말자"라며 따뜻하게 격려한다.</p> <p contents-hash="c00d42b558c6745f361bc678d8756b45f8ab895872329b94feea0ab1c77c06be" dmcf-pid="P03ducA8z5"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스킨쉽이 부끄러워 연애가 어렵다는 사연, 45년 전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준 사람을 찾고 싶다는 사연 등은 오늘(22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포용적 사회 위해 금융·스포츠 두 날개 펼친다" 09-22 다음 밴드 솔루션스 공연에 성수동 '들썩'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