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 선배 김연경 향한 믿음…"감독으로도 최고" [신인감독 김연경] 작성일 09-2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iWl841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97008e7b01a4608824aea7b82ae9dddf5605b877f73b582007f6afdcbb5aa4" dmcf-pid="1YnYS68t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감독 김연경' 표승주 주장/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ydaily/20250922183716593svzt.jpg" data-org-width="640" dmcf-mid="Zn3iMWyj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ydaily/20250922183716593sv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감독 김연경' 표승주 주장/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5bcd1667a6220c659467b93da3bb984ca1c827652531d8666397520fc4f05e" dmcf-pid="tGLGvP6Fr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표승주가 은퇴 후 다시 코트에 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33e47c647c335da4f27be0d74d6f4e325ff53c2ca75e1bdc43493c1c816b0c0" dmcf-pid="FHoHTQP3Em" dmcf-ptype="general">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은퇴 후 처음으로 ‘감독’에 도전하는 김연경은 언더독 선수들과 함께 창단팀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beb7e314d7c6b6070b863d60cae5ccb25b0fba02154f8078e10a6fd33a1afe72" dmcf-pid="3XgXyxQ0sr" dmcf-ptype="general">팀의 주장을 맡은 표승주는 “갑작스럽게 은퇴를 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 기회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이었다”며 “김연경 감독님의 시작을 함께하며 선수 시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배구를 할 수 있었고, 제게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82eccd89d663a35c1e23f490f6e10596cee3d892d4aaa3afa636ba603e5db2" dmcf-pid="0ZaZWMxpDw" dmcf-ptype="general">‘필승 원더독스’의 주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그는 “감독님의 전술과 전략을 선수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많이 설명했다. 그러다 보니 잔소리도 좀 했지만, 친동생 가르치듯 정성을 다해 알려줬다”라며 “모든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고맙다’고 말해줬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96bc3e3b0f502b986b335d31abdfdddbf3ace676f0033aee1e22424400dc31" dmcf-pid="p5N5YRMUmD" dmcf-ptype="general">김연경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같은 포지션 출신이라 해결책을 많이 알려주셨고, ‘생각하는 배구’를 강조하셔서 실제로 경기가 훨씬 잘 풀렸다. 선배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역시 김연경 감독님은 최고였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f4dae2106c39ce792394677708e65d6adfd66697ffaba422f0091f4d3210e18" dmcf-pid="U1j1GeRurE" dmcf-ptype="general">이어 “(‘신인감독 김연경’의) 가장 큰 매력은 모두가 진심으로 임했다는 점인 것 같다. 은퇴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아직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함께했고, 그 진심 어린 과정이 이 프로그램의 힘”이라며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3b2660eb21cf73f00f82bf92e064fe3518bb99cb94625bb3b2a91c99287d385" dmcf-pid="utAtHde7I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표승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심을 다해 열심히 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우리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 속에서 기쁨과 성취감을 함께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8d785fba554f91479859d19f9d4f0a725771f581eb88bed89b3c3fd22f744d5" dmcf-pid="7s8sEz7vmc" dmcf-ptype="general">‘필승 원더독스’의 주장이자 리더로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간 표승주의 활약은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28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c1e9572b7e649d0c383b0eab337119d167bd0d30b9f241c82f3c10d4a624e95" dmcf-pid="zO6ODqzTmA"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인터뷰 전문.</strong></p> <p contents-hash="664d63155bc8ec4fab085f31d7c8ac03498552cf5aa3de410885ad1d44014fa5" dmcf-pid="qIPIwBqyrj" dmcf-ptype="general">Q. '신인감독 김연경'에 참여하게 된 소감은?</p> <p contents-hash="54ecb238b38168e3e38481f227eb93f11e462915200dac2f084a6da01b52e6bf" dmcf-pid="BCQCrbBWON" dmcf-ptype="general">갑작스럽게 은퇴를 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 기회가 저에게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트라이아웃부터 절실하게 준비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즐겁게 임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p> <p contents-hash="30069e6f6a2a19f9f6561824294f12b9b6ca5a72c4b48c0ac8f37634e6477e76" dmcf-pid="bhxhmKbYDa" dmcf-ptype="general">또 김연경 감독님의 시작을 함께한다는 점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선수 시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배구를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제게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37d0c351bc1d74477ff192c2447870d0cd33f6c2a13fb7a24daaca69019f357b" dmcf-pid="KlMls9KGOg" dmcf-ptype="general">Q. 본인이 맡은 역할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p> <p contents-hash="3b8ec3b7cf58e827a5513ae5b0a01c826150f6f096b62bdf6546edd44155e175" dmcf-pid="9SRSO29HEo" dmcf-ptype="general">제가 주장을 맡으면서 감독님의 전술과 전략을 선수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많이 설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잔소리도 좀 했는데, 나중에는 선수들이 슬슬 저를 피하는 것 같더라고요(웃음). 그래도 충분히 배우면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서 친동생 가르치듯 정성을 다해 알려줬습니다.</p> <p contents-hash="25b1406c33e8963626880414b9f77adfeaeb3f4f1ab3e0a5fd3855ddd57732ff" dmcf-pid="2vevIV2XEL" dmcf-ptype="general">Q.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가며 느끼는 부담감과 보람은?</p> <p contents-hash="693d04d3df72da1e494337bf83827f276ed9553e1946c4339750ce78b64a00a8" dmcf-pid="VTdTCfVZOn" dmcf-ptype="general">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또 모두가 잘 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서, 때로는 선수들을 힘들게 한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모든 경기가 끝난 뒤 몇몇 선수들이 ‘고맙다’고 말해줬을 때, 그 순간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0be71254501e9985fd8a626e27034e254d846bb44393931906daa018a46a39a8" dmcf-pid="fyJyh4f5Oi" dmcf-ptype="general">Q. 김연경 감독과의 호흡은 어떤지?</p> <p contents-hash="880efd8d0ac5c49349b5e5fea41bd4d94c913f180f260c871d48d86730f76ebe" dmcf-pid="49l9zEkPsJ" dmcf-ptype="general">김연경 감독님과 같은 포지션 출신이라 해결책을 많이 알려주셨고, 배구를 더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주셨어요. 감독님이 강조하신 ‘생각하는 배구’를 하다 보니 실제로 경기가 훨씬 잘 풀렸습니다.</p> <p contents-hash="071f6a2c44aa4aad7ae6bd6accb7a52e10debbb8673701919aa1bd57bfd3fa8a" dmcf-pid="82S2qDEQId"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재밌는 배구를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의욕이 과해질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감독님의 지도 아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저도 더 성장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선배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역시 김연경 감독님은 최고였습니다.</p> <p contents-hash="5194d4683f499df463c056953c11cf91a5f688892a0ce01fc8bcd13011ad3739" dmcf-pid="6VvVBwDxwe" dmcf-ptype="general">Q. 시청자들이 꼭 주목했으면 하는 '신인감독 김연경'의 매력은?</p> <p contents-hash="74586e4cbaf89ea31a9e42b7c872b2a3eaa827fb36f477b9bdf913d8cc26d2e3" dmcf-pid="PfTfbrwMER" dmcf-ptype="general">가장 큰 매력은 모두가 진심으로 임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은퇴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팀을 이루었기 때문에, ‘아직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이 강했고, 모두가 더 열심히 임했어요. 서로 배우고 노력하는 진심 어린 모습이 이 프로그램의 큰 힘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7e6c6416b8cfde6325e6282b6979df82110e938724c7c4df6de8ff6423dc768" dmcf-pid="Q4y4KmrRDM" dmcf-ptype="general">Q.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p> <p contents-hash="87e7d8ddf00b6faa507e5d485b1d1512a186e347c4f2ecb2a77f3434e9a4869e" dmcf-pid="x8W89smeOx"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배구에 더 관심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60fc41c2b2561a9a47ac269e5bec700dba40e54272bb8301c5d14b371bee0a4e" dmcf-pid="ylMls9KGsQ" dmcf-ptype="general">Q.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p> <p contents-hash="417a7c2b31925a8bd27f23f794f4f442badfac35813a9561cc8e2f0be73ebe18" dmcf-pid="WSRSO29HOP"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진심을 다해 열심히 했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da187f6fe78ecc33f8c5be05278dc0a3165df47a02198f507b6a76d439cbb850" dmcf-pid="YvevIV2Xr6" dmcf-ptype="general">은퇴 이후에는 매 시즌 목표가 사라져서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서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달성하는 과정이 정말 기뻤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 속에서 기쁨과 성취감을 함께 느끼셨으면 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윤, 벌써 이별한 지 1년…"잘 지내지 아가야" [RE:스타] 09-22 다음 지마켓·알리 합작법인, 데이터 공유 금지 조건에 ‘반쪽 출범’ 되나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