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유도선수 출신' 김민규, KMMA 두 체급 챔피언 등극 작성일 09-22 40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단체 KMMA에서 더블 챔피언이 탄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2/0006122722_001_20250922184911075.jpg" alt="" /></span></TD></TR><tr><td>KMMA 더블 챔피언에 오른 엘리트 유도선수 출신 김민규. 사진=KMMA</TD></TR></TABLE></TD></TR></TABLE>KMMA는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33대구’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노비스, 선수 지망생 아마추어, 프로지망생 세미프로 부문으로 나뉘어 모두 66경기를 치렀다.<br><br>기존 웰터급 챔피언인 김민규(29·서면팀매드)는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 미들급 챔피언 고영현(24·헤이브로MMA)을 누르고 두 체급 정상에 올랐다.<br><br>김민규는 2018년 제11회 동아시아유도연맹 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및 81㎏ 동메달을 획득한 엘리트 체육인이다. 지난 1월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데 이어 미들급까지 두 체급을 석권했다.<br><br>김민규는 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고영현의 강력한 타격을 버텨낸 뒤 테이크다운에 이은 암트라이앵글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승리로 KMMA 통산 전적은 5승 무패가 됐다.<br><br>페더급과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도 열렸다. 페더급 챔피언 천하윤(18·전욱진멀티짐)과 밴텀급 챔피언 신효제(19·김대환MMA)가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돼 새로운 잠정 챔피언이 등장했다.<br><br>‘슈퍼 루키’ 서수혁(20·팀매드본관)은 스트라이커로서 실력을 발휘했다. ‘고려인 파이터’ 황유리(27·킹덤아산)에 2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페더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br><br>변상민(17·정관팀매드)은 정해완(20·김대환MMA)을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누르고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KMMA 전적은 7승 3패 2무가 됐다.<br><br>KMMA 챔피언은 정상 등극 2개월 안에 방어전이 의무다. 부상 등의 이유로 못 나오면 잠정 챔피언을 뽑는다. 다음 일정도 뛸 수 없으면 타이틀을 반납해야 한다. 대신 이후 돌아오면 도전권을 부여해 왕좌를 되찾을 기회를 준다.<br><br>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대회를 열고 있다.<br><br>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이번 대회는 제주도 선수들이 출전했고 다음 10월 대회에는 RTU 선수를 배출한 일본팀도 참가한다”며 “KMMA가 대한민국 넘버원을 넘어 국제적 아마추어 단체가 되는 과정을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이에 걸맞은 대회의 모습을 갖추고 선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br><br>KMMA의 다음 대회는 10월 18일 ‘뽀빠이연합의원KMMA34대구’, 11월 16일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4’이며 신청 접수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22일 본격 개막…IPC 위원장 선거 운동도 본격화 09-22 다음 "연금 하나면 안정적 노후 완성, 스포츠 후원으로 ESG까지!"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연금 통장' 혜택 확대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