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후배 여배우 머리채·멱살 잡았다…이승연, 6년 만에 복귀 "고심 많이 해" ('친밀한 리플리') 작성일 09-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8NKmrRHi">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fG6j9smeY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9c634dbb8f99e203c9406e9e1d903f708ccc42196495161096506463bc243" dmcf-pid="4HPA2Osd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6512joqq.jpg" data-org-width="1200" dmcf-mid="BODGN03I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6512jo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7bdb1ab87722d731304bea872b266a0aedbca7b7cf773784fdf5598704002e" dmcf-pid="8XQcVIOJGe" dmcf-ptype="general"><br><br>6년 만에 KBS로 돌아온 이승연이 악녀 연기를 선보인다. 모든 것이 거짓으로 얽힌 이야기로 읽자마자 '대박'을 예감했다는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다. <br><br>22일 KBS2 저녁일일극 '친밀한 리플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시아, 이일화, 이승연, 최종환, 설정환, 한기웅, 이효나와 연출을 맡은 손석진 감독이 참석했다. <br><br>‘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8fd7fb7be16f28505e8ff57ddcc20c1ff931dd7d5a50099848b9c7c482071" dmcf-pid="6ZxkfCIi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7784uz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1VYRMU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7784uz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9acca56672958311d3156ffe62a9557222f9da5ffc87a7de18199a3b851a33" dmcf-pid="PyfgBwDxZM" dmcf-ptype="general"><br><br>손석진 감독은 연출을 맡게 된 이유로 "대본이 속도감도 빠르고 답답함이 없다. 일일극은 긴 호흡으로 가다 보면 이야기가 정체되는 경우가 있다"며 "작가님은 속도감으로 그런 부분을 뚫고 가더라. 그리고 리플리 증후군과 거짓말을 다루는데, 저희 작품에는 떳떳한 캐릭터가 없다. 거짓말 안 하는 척 하면서 다 한다. 그래서 꼬여가는 부분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승연은 사랑보다는 돈이 먼저인 현실적인 주영채(이효나 분)의 엄마 공난숙 역으로 6년 만에 KBS에 복귀했다. <br><br>이승연은 "거침없고 원하는 것을 다 얻어야 하고, 때론 상스럽기도 한 인물"이라며 "비뚤어진 모정을 연기하면서 내 아이나 똑바로 키우자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많이 배우고 있고, 서로 의지하며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4acef06a9e2a3f94989c4cfa64b5ec232779ca79380bb2a53fb6a835f2671" dmcf-pid="QW4abrwM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8086xazn.jpg" data-org-width="1200" dmcf-mid="KSPA2Osd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8086xa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6b598af7e3a57b8c4b698d6187c54c3eddeb8a39d11392b5d6feb5558d5520" dmcf-pid="xY8NKmrRGQ" dmcf-ptype="general"><br><br>이어 그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잘 할 수 있을까 고심을 많이 했다"면서도 "앉은 자리에서 20부까지 읽을 만큼 대본이 재밌었다. 배우 캐스팅 소식까지 듣고 나니 내가 충분히 숟가락 얹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br><br>악녀 연기를 선보이게 된 이승연은 "일단 거침없고 원하는 바를 다 이루고 어떤 면에서 상스럽기도 한 역할"이라며 "비뚤어진 모정으로 애들을 키웠던 경험이 떠오르면서 내 아이나 똑바로 키워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많이 배우기도 했다"고 털어놨다.<br><br>이어 그는 "같이 연기하면서 느낌이 좋다. 많이 의지도 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993047ef9a89efc778e8b0e76d35fcafee2052bdad4530fcacdf2d3c4e9658" dmcf-pid="yRl0mKbY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8329fabv.jpg" data-org-width="1200" dmcf-mid="9kdrPvSg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8329fa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39df17bedd1dad8c83a827c834012a8a218e1ada364ea8d87b70b5f4810482" dmcf-pid="WeSps9KGH6" dmcf-ptype="general"><br><br>이승연은 상대 배우인 22살 어린 이시아의 멱살과 머리채까지 잡는 장면이 있다고 예고했다. 그는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힘들게 연기하는데 보는 분들은 '찰떡이다. 네 모습이다'고 말씀하시더라. 나도 내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살짝 헷갈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거짓 인생에 뛰어들어 재벌가 며느리로 독한 복수를 결심하는 차정원으로 분한 이시아는 "대본을 읽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대박이다. 작가님 누구지?'였다"고 입을 열었다.<br><br>이어 그는 "인물 간의 관계가 꼬였는데 신기하게 개연성이 있고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대본이었다"면서 "대본도 재미있고 차정원이 멸시와 천대를 받다가 재벌가의 삶에 들어가는 과정 안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6b03b45d9aa0df3d55d2b13e3f9b3913e7ebedb14b096bef2e5867cc8d07e" dmcf-pid="YdvUO29H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8552cjay.jpg" data-org-width="1200" dmcf-mid="2KUQ1Lnb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10asia/20250922190258552cj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ecaadc7b4c6f7bc686f50d6f972b38f8ddc8d4dbb0d8c049f49dce0a9fddc" dmcf-pid="GJTuIV2XH4" dmcf-ptype="general"><br><br>이일화는 욕망을 위해 가족까지 버린 차정원(이시아 분)의 친엄마이자 시어머니 한혜라로 분했다. 이일화는 작품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KBS에 와서 아이를 세 번이나 버렸다. 아이를 버리는 엄마 이미지로 각인되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br><br>이어 그는 "이 세상에 이별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는 연기를 해야겠구나 싶었다.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고 (작품에) 많은 사건이 있지만 위로받고 치유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이일화는 "마지막 한 신까지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 나의 마지막 일일 드라마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고백했다. <br><br>‘친밀한 리플리’는 9월 22일 첫 방송된다.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유명 男 아이돌에 극찬…"손흥민 쓰던 샤워실도 썼다니" ('냉부해')[종합] 09-22 다음 손예진, 이병헌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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