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전설 구본길, 다시 태극마크 작성일 09-22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계 AG 한국 최다 金 정조준</strong>- 女에페 송세라·박진주도 선발<br>- 25일부터 전국체전 사전경기<br><br>한국 선수 하계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6개)을 보유한 펜싱 전설 구본길(부산시청·사진)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9/22/0000120835_001_20250922194315310.jpg" alt="" /></span>대한펜싱협회는 2025-2026시즌 국제 무대에 나설 종목별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국내 주요 4개 대회의 성적과 국제펜싱연맹(FIE) 개인 랭킹 순위에 따른 점수 합산을 토대로 남녀 사브르 12명씩, 남녀 에페와 남녀 플뢰레는 8명씩의 선수를 뽑았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 선수 중 아시안게임엔 종목별 4명씩만 나설 수 있어 대한체육회 엔트리 마감 10일 전 세계랭킹과 지도자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다.<br><br>눈에 띄는 선수는 구본길이다.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던 구본길은 2024-2025시즌엔 육아와 재충전 등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대신 올 1월 고향과 같은 부산으로 돌아와 부산시청 유니폼을 입었다.<br><br>구본길은 그동안 갈등했다.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의 욕심을 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후배들을 위해 물러날 때를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대통령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다시 기운을 냈다.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기록 경신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br><br>구본길은 오는 25일부터 사전 경기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br><br>한편 부산시청 선수 중 세계 최고 검객인 여자 에페 송세라와 박진주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관련자료 이전 1986 서울 아시안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씨 별세 09-22 다음 “신동엽 덕분에 밀린 월세 냈다” 후배 살림 도운 통 큰 선행 (짠한형)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