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서울 아시안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씨 별세 작성일 09-2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AKR20250922157200007_02_i_P4_20250922194221691.jpg" alt="" /><em class="img_desc">다이빙 권하림(왼쪽)과 아버지 전 체조 선수 권순성(오른쪽)<br>[촬영 박재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기계체조 남자 평행봉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권순성씨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59세.<br><br> 1965년 11월 25일 태어난 고인은 약 23년간 체조 선수로 활약하며 주 종목인 링과 평행봉에서 세계적인 기량으로 대한민국 체조의 위상을 드높였다.<br><br>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평행봉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종합과 링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해 한국 남자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메달 3개를 수상했다.<br><br> 고인은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br><br> 선수 은퇴 이후에도 체조 관련 연구를 통해 한국 체조 발전에 기여하며 후진 양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br><br> 그의 딸 권하림은 다이빙 국가대표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br><br>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 40분.<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10억원 러브콜 “카이스트도 흔들”…한국 이공계 ‘초토화’ 위기 내몰린다 09-22 다음 펜싱 전설 구본길, 다시 태극마크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