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데뷔 35년… 현재 진행형 가수 증명하고 싶어” 작성일 09-2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발라드 황제’ 10년 만에 귀환<br>“정규 12집에 신곡 11곡 꽉 채워<br>사랑·이별보다 내 얘기에 치중<br>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작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248lhLo4"> <p contents-hash="fbfa3547deec37ed68178801c52b994029617520e9e099519f08bc54e6bc9f79" dmcf-pid="q6vWYRMUaf" dmcf-ptype="general">“가수 데뷔 35주년이면 리메이크 앨범을 내거나 과거 영광을 끄집어내면서 축하를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1곡 신곡을 꽉 채워서 아직도 ‘현재 진행형 가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죠.”</p> <p contents-hash="859620305502a752d9a9653e703c2bec587089317985887d6ed1bb5683d9a040" dmcf-pid="BPTYGeRugV" dmcf-ptype="general">‘발라드 황제’ 신승훈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정규 12집 ‘신시어리 멜로디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0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8d58f2829d1380f6d722b2f56ed0ca943b3fcbf7dacb64df0ded107c2bdb7" dmcf-pid="bQyGHde7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년 만에 정규앨범 12집 ‘신시어리 멜로디스’를 발표하는 신승훈은 “앨범 전곡을 내가 쓸 수 있는 마지막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진정성을 가지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도로시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egye/20250922195214056hncx.jpg" data-org-width="1200" dmcf-mid="73cDwBqy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egye/20250922195214056hn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년 만에 정규앨범 12집 ‘신시어리 멜로디스’를 발표하는 신승훈은 “앨범 전곡을 내가 쓸 수 있는 마지막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진정성을 가지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도로시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9d7635e8ee4b0699a47c63607c0c0c05d7ce1fe358419452510b4f2fb52bf8" dmcf-pid="KxWHXJdzk9" dmcf-ptype="general"> 앨범 제목인 ‘신시어리 멜로디스’는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라는 의미. 신승훈은 “한 곡 한 곡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곡을 썼다”며 “예전의 열정과 감성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무뎌졌지만, 앨범 전곡을 내가 쓸 수 있는 마지막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진정성을 가지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27511c413a1e9147c103464ab66936728020d34b3c0521461014443f328f33eb" dmcf-pid="9MYXZiJqkK"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았습니다. 슬프고 울고 싶을 때 ‘내 이야기야’라고 느끼게 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어요. 인생에 사계절이 있다면 가을을 넘긴 나이가 됐으니, 이쯤 되니까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울 때도 치열할 때도 있었고, 사람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습니다. 우정, 삶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싶었고 사랑, 이별, 우정, 친구, 엄마, 그 모든 감정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556de7760378032ab09d05d905722e21fc8a492d525d0c6c948475f07477ea66" dmcf-pid="2RGZ5niBcb"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과 ‘트룰리’를 포함해 ‘쉬 워즈’, ‘러브 플레이리스트’, ‘별의 순간’, ‘이별을 배운다’, ‘끝에서, 서로에게’, ‘그날의 우리’, ‘위드 미’, ‘어바웃 타임’, ‘저 벼랑 끝 홀로 핀 꽃처럼’까지 ‘신승훈 음악’의 정수가 오롯이 녹아든 11곡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e76732faf2d4938081aab90c393ce03729b6457af242716aad460320f623ac6d" dmcf-pid="VeH51LnbgB" dmcf-ptype="general">10년 만의 정규앨범 발표에 대해 신승훈은 “일탈 행위인 미니앨범과 달리 정규앨범에는 희로애락,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담겨있다”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7f443153bfb168b7eab42e3e636ef3464073a9dd4ce99ddb7eea7f079e5c258e" dmcf-pid="fdX1toLKjq" dmcf-ptype="general">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너라는 중력’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에 밀려드는 감정을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로 조화롭게 풀어낸 곡이다. ‘트룰리’는 시간이 지나서 깨닫는 사랑의 진심을 뜨겁게 담아냈다. 신승훈은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랐다”며 “신승훈의 발라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aa3f0f28be3030ebcb43fef05c5cfb29b9fd5a5b5e1bffd5032b747ea6f7cc" dmcf-pid="4JZtFgo9jz" dmcf-ptype="general">‘한국형 발라드’의 대표라는 칭호에 대해서 그는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된다면 발라드이고, 모두 같은 장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0df09e3fbbdd8d6a11efb702d9a531f8a71e79c81e50439162894cf85984e5" dmcf-pid="8i5F3ag2A7" dmcf-ptype="general">신승훈은 이번 신보 발매에 이어 11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3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더 신승훈 쇼 ‘신시어리 35’’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4509123c6df32cc9d6d818c29de1c98a1909b04b66d8370b30043a42824c6cfe" dmcf-pid="67ErmKbYau" dmcf-ptype="general">“1994년부터 콘서트를 했는데, 그때부터 팬들이 좋아했던 것을 다 할 겁니다. 콘서트를 처음 온 사람들이라도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콘서트를 다 알 수 있도록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신승훈에 대한 마음을 채워가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460751eb38e5c2a8b9d3e4552298a272c684451bea107e5af20c82b8ea3a12b0" dmcf-pid="PzDms9KGjU"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현성·이레, 치킨집 앙숙→조력자로 관계 전환 ('신사장 프로젝트') 09-22 다음 정성화, 급격한 다이어트에 죽을 뻔 "16kg 감량에 저혈압, 2층서 기절해 떨어져"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