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희망이 있다'…가을야구 누가 갈까 작성일 09-22 60 목록 [앵커]<br><br>이제 완연한 가을날씨죠.<br><br>하지만 가을야구 티켓을 확보한 팀은 LG와 한화, 두 팀 뿐입니다.<br><br>이번 시즌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중위권 팀들의 역대급 혈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br><br>어떤 팀이 조금 더 유리한 상황일까요.<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멀찌감치 달아난 LG와 한화.<br><br>SSG도 어느 정도 3위 자리에 안착해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br><br>4위부터 8위까지는 말 그대로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4위 삼성과 5위 KT의 승차는 단 반 게임차.<br><br>21일 열린 맞대결에서 KT가 승리하며 간격을 좁혔습니다.<br><br>5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초대되지만 4위와 5위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br><br>4위와 5위가 격돌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는 1패를 안고 시작해 4위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br><br>잔여 일정을 살펴보면 삼성 보다는 KT가 다소 여유 있습니다.<br><br>최하위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르고 하루 휴식후 SSG와 연전을 벌이는데 인천이어서 이동거리가 짧아 체력 회복에 유리합니다.<br><br>KT보다 한 경기 더 치러야 하는 삼성은 6위 롯데와의 경기가 두 차례나 남아 있어 부담스럽습니다.<br><br>그나마 홈에서 3경기를 치른 뒤 사직으로 넘어가 이동거리는 길지 않은 편입니다.<br><br><민훈기 / 스포티비 해설위원> "맞대결 싸움이 되게 중요할 거 같거든요. 롯데는 그(삼성과) 2경기에 올인하면서 아무래도 하위권에 있는 팀 두산·NC를 잡는 쪽으로…롯데와의 맞대결 2경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면 삼성이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br><br>3위를 지키다 6위까지 내려앉은 롯데는 5위 KT와 한게임 반 차로 벌어진 상태.<br><br>남은 경기들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br><br>7위 NC도 8경기나 남겨두고 있어 실낱같은 희망은 남은 상태. 지난해 우승팀인 KIA는 현실적으로 가을야구가 어려워 보입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 찬]<br><br>[그래픽 전해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국가대표 김민규 KMMA 두 체급 챔피언 등극 09-22 다음 하정우·공효진·김동욱, 15분 지각 사과 無… 아쉬움 가득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