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총체적 난국’ KIA, 가을 야구 가능성 희박…광주FC, 6위로 하락 작성일 09-22 3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립니다.<br><br>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br><br> 어서 오십시오.<br> <br> 네 프로야구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br><br>지난주 기아 타이거즈,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3연패, NC와는 1승 1패를 기록했는데 사실 결과도 결과지만 실수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집중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br><br> 어떻게 보셨습니까?<br><br> [기자]<br><br> 네 말씀하신 대로 결과도 좋지 못했고 내용도 상당히 좋지 못했는데요.<br><br> 제임스 네일 선수 팔꿈치가 좋지 않아서 결국 엔트리에서 말소가 되면서 지난주 선발진인 김태형을 시작으로 해서 김건국, 올러, 양현종, 이의리로 순서가 돌아갔습니다.<br><br> 하지만 이들 중에서 선발승을 기록한 투수는 없었고요. <br><br>한화의 3연패 뒤 NC와의 경기 토요일 경기에서 상대 제구난조, 볼넷 3개가 나오면서 밀어내기로 동점, 그리고 역전에 성공하면서 박찬호 선수가 끝내기는 기록하긴 했지만 어제의 경기를 통해서 KIA의 총체적인 난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br> 수비 실책 2개가 기록이 됐는데요. <br><br>윤도현과 정해영 선수 실책이 있었고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오선우 선수의 아쉬운 수비로 역전을 허용했고 무엇보다 볼넷 12개가 나오면서 답답한 흐름 속에 어제 경기 6대 7 패가 기록이 됐고요. <br><br>KIA 이제 탈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 [앵커]<br><br> 이처럼 아쉬운 경기에도 좀 특별한 기록은 나왔습니다.<br><br> 양현종 선수가 KBO 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 기록했네요.<br><br> [기자]<br><br> 네 토요일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서 1회 마지막 아웃카운트 이우성 선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채웠는데요. <br><br>이게 올 시즌 100번째 탈삼진이었습니다.<br><br> 이와 함께 양현종 선수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한 KBO 첫 선수가 됐고요. <br><br>또 5회를 마무리하면서 규정이닝 144이닝을 채우면서 또 11시즌 연속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이 기록도 역시 KBO 최초입니다.<br><br> 그리고 이날 관중석에서도 기록이 만들어졌는데요. <br><br>1만 7739명이 입장을 하면서 올 시즌 기아의 누적 관중 100만 관중을 돌파를 했습니다.<br><br> 17시즌,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서 세 번째 100만 관중 돌파입니다.<br><br> [앵커]<br><br> 사실 팬들이 그렇게 많이 경기장을 찾는 건 그만큼 가을 야구에 대한 기대가 좀 있었던 건데, 사실 가을 야구로 가는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br><br> 지금 순위도 8위로 나와 있는데 이번 주 기아 타이거즈 문학, 고척 원정에 이어서 홈 2연전까지 4경기 예정이 돼 있죠.<br><br> [기자]<br><br>KIA에게는 8경기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br><br>가을 잔치는 사실상 끝났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br><br> 그래도 팬들이 바라시는 거 정말 아직도 관중석을 채우는 팬들은 KIA의 끝까지 가는 최선을 다하는 집중력 있는 승부를 바랍니다. <br><br>키움과의 경기 좀 상당히 중요합니다.<br><br> 올 시즌 상대 전적을 봤을 때 최하위인 키움에게도 7승 2무 6패로 어려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br><br>최종전에서는 좀 자존심을 지켜줘야 할 것 같고요.<br><br> 또 지금 이번 시즌이 아니라 내년 시즌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기간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특히 마운드의 김태형 선수 선발로서의 두 번째 등판 그리고 이의리 선수 복귀 첫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결과에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br><br> [앵커]<br><br> 그런가 하면 지난주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진행이 됐는데 기아타이거즈, 나주 광남고등학교의 김현수를 가장 먼저 지명했네요.<br><br> 어떤 선수인가요?<br><br> [기자]<br><br> 네 일단 이제 KIA가 이번엔 지명권 9장을 행사를 했는데요. <br><br>키움에서 조상우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을 하면서 1라운드, 4라운드 지명권을 내줬습니다.<br><br> 그래서 2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광남고BC의 김현수 선수를 선택을 했는데 189cm 장신의 선수고요. <br><br>140후반의 직구를 던지는 또 유연함이 장점인 선발 투수 자원입니다.<br><br> 광남고의 허세환 감독도 참 좋은 선수고 프로에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면 금방 150km를 넘는 공을 던지는 투수가 될 거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br><br>광남고의 첫 프로 선수이기도 합니다. <br><br>2019년 11월 창단한 팀의 첫 선수로서 이름을 남기게 됐고요.<br><br> 또 KIA는 3라운드에서는 휘문고 외야수 김민규 선수를 선택하는 등 투수 5명, 내야수 2명, 그리고 내야수, 포수로 이번 지명을 마쳤습니다.<br><br> [앵커]<br><br> 프로 축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br><br>광주 FC, FC 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렀는데 0 대 3 완패를 당하면서 순위도 지금 6위로 내려갔네요.<br><br> [기자]<br><br> 네 이번 경기가 상당히 중요했는데요. <br><br>파이널 라운드에 앞서서 4경기만 남아 있던 상황이고요.<br><br> 5위 광주, 그리고 7위 서울이 1점 차밖에 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승점 6점이 걸린 경기였습니다.<br><br> 하지만 후반 22분에 둑스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에 이승모, 또 문선민 선수에게 연달아 실점을 하면서 0 대 3 패배가 기록이 됐고요.<br><br> 서울이 5위로 점프를 했습니다. <br><br>강원과 동률이긴 했었는데 강원도 수원 FC에게 패하면서 광주가 일단 6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br><br> 광주의 다음 경기도 원정 경기로 진행이 되는데요. <br><br>승점 4점 차에서 광주를 쫓고 있는 8위, 안양과의 경기입니다.<br><br> 다음 경기는 28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이 됩니다.<br><br> [앵커]<br><br> 마지막으로 여자 프로배구 개막도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AI 페퍼스가 GS칼텍스와 코보컵 첫 경기를 치렀는데 접전 끝에 2대 3으로 패했네요.<br><br> [기자]<br><br> 네 이번 컵 대회 참 우여곡절 끝에 시작이 됐는데요. <br><br>어제 여자부가 개막을 했는데 국제배구연맹 규정 문제 때문에 좀 논란이 있었고요.<br><br> 여자부 경기에서는 아시아 쿼터 외국인 선수 참가는 불발이 됐습니다.<br><br> 페퍼스 입장에서 새 얼굴들의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았던 무대인데 이 부분에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실전을 시작하면서 새 시즌을 엿볼 수 있는 그런 무대가 펼쳐지게 되고요.<br><br> 어제는 GS칼텍스와 첫 경기 1세트는 내주긴 했지만 2, 3세트를 가져왔던 페퍼스인데 아쉽게도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2 대 3 패배를 기록을 했습니다.<br><br> 아직 컵 대회에서 승리가 없는 페퍼스인데요. <br><br>다음 경기 흥국생명을 상대로 해서 첫 승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br><br> 다음 경기는 23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이 됩니다.<br><br> [앵커]<br><br> 네 지난주 야구도 축구도 배구도 승리가 없었는데 이번 주에는 좀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br><br> 오늘 이야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br><br>고맙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TD영상] 오윤아-안현모-오영주-정유진, '큰 키에 완벽한 모델핏' 패션쇼 서는 거 아니고 보러왔어요~ 09-22 다음 1986 서울 아시안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씨 별세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