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딱 두 단어로? 역전승 뒤 감독이 내놓은 설명은 작성일 09-22 6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750241"><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9/22/0000457896_001_20250922203717872.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출전만 하면 골이 터집니다. 그것도 원더골입니다. 오늘은 3분동안 한 골, 도움 한 개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뒤 감독은 "손흥민은 딱 두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떤 말이었을까요.<br><br>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사실 손흥민은 슛보다 패스가 많았습니다.<br><br>결정적 패스로 LAFC 공격에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곤 했는데, 결국 전반 추가 시간.<br><br>결실을 봤습니다.<br><br>먼저 .침투하는 부앙가를 보고,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로 골을 도왔습니다.<br><br>수비수 여섯 명이 모두 손흥민을 신경쓰다 부앙가를 놓쳤습니다.<br><br>[현지 중계 : 이 둘의 조합은 계속 위협적입니다. 손흥민의 패스는 정확하게 발 앞으로 떨어졌고, 부앙가가 망설임 없이 본능적으로 마무리합니다.]<br><br>3분이 지난 추가시간 막바지, 손흥민은 이번엔 수비 7명이 에워싼 가운데 이른바 '손흥민 존'이라 불리는 아크 왼쪽에서 왼발로 감아차 골문을 열었습니다.<br><br>[현지 중계 : 손흥민은 대단한 공간이 필요하지도 않죠. 딱 몇 걸음 만에 작은 틈을 만들고 바로 슛을 해요. 자신의 거리감을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br><br>한 골, 도움 한 개, 딱 3분이면 충분했습니다.<br><br>미국에 진출한 지 한 달 반 만에 7경기를 뛰면서 6골에 도움 2개를 기록했습니다.<br><br>손흥민은 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모란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 패스는 결국 부앙가의 두 번째 골의 출발점이 됐습니다.<br><br>지난 경기 손흥민에 이어 오늘 부앙가가 또 해트트릭에 성공하면서 LAFC는 메이저리그사커 최초로 세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팀이 됐습니다.<br><br>[부앙가/LAFC : 우리가 역할을 바꿨죠. 지난주, (해트트릭은) 손흥민이었고 오늘은 바로 제가 했어요.]<br><br>4대1 역전승, LAFC를 이끄는 체룬돌로 감독은 흥분했습니다.<br><br>[체룬돌로/LAFC 감독 : 손흥민은 두 단어, 아니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어요. 강렬함과 자질입니다. 손흥민은 우리 팀, 리그에 이런 것을 풀어내고 있어요.]<br><br>[영상편집 오원석] 관련자료 이전 IPC위원장 만난 최휘영 문체부 장관"대한민국 정부,세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 기여"[IPC서울총회 환영만찬] 09-22 다음 "김하성 믿을 수 없는 활약"…2경기 연속 홈런, '장기계약' 날갯짓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