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女 "29년간 가발 착용..양털 모발이라 안 자라"[별별TV] 작성일 09-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kYFgo9vc">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zg2oEz7vC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6cc61569822e6a6d61cedc3906c087c6be13af9cc1e985c2afcef990b540d" dmcf-pid="qaVgDqzT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tarnews/20250922212155276xozn.jpg" data-org-width="1115" dmcf-mid="udyzfCIi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tarnews/20250922212155276xo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caaf6ef5768548f4ba3b707e20bb41ad06de91f9a15dcd39a658f593a959a4" dmcf-pid="BNfawBqyhN" dmcf-ptype="general"> '물어보살' 29년간 가발을 착용한 김한솔 씨의 고민에 서장훈이 큰 위로를 건넸다. </div> <p contents-hash="476b1b35f447f04dfb08b7f34e93de813bcbf3dbc288b6af36774dbebfd2aac7" dmcf-pid="bj4NrbBWla"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가발 숍을 운영하는 김한솔 씨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d9df990c72cabe8b9bf26e6bad74f52e7a1f4331feacaeb7ca8b7ca9e1e74de" dmcf-pid="KA8jmKbYWg" dmcf-ptype="general">김한솔 씨는 "선천적으로 양털 모발이라서 29년간 가발 쓰는 중이다. 양털 모발이 짧고 가늘어서 머리가 자라지 않는다. 내 아이가 닮을까 봐 걱정이고 아이가 나중에 자라서 엄마가 가발 썼다는 거에 상처 받을까 봐 걱정이다. 가족들 모두 숱이 많다. 나만 그렇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4c0d1f42ad7e4ef00b8a67d1f6201e5291301b5867b610e83950584f517460" dmcf-pid="9c6As9KGyo"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은 테이프로 고정해서 잘 안 떨어지는데 예전엔 그런 게 없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벤치에 앉아있었다. 남자애들이 잡아당겼는데 가발이 벗겨졌다. 전교생 앞에서 벗겨지면 집으로 오면서 뛰어갔다"라며 "그러면 우리 엄마는 학교에 다시 데려다 놨다. 내가 숨을까 봐 그런 거 같다. 그러면서 나한테 눈이 나쁘면 안경 쓰는 거처럼 없어서 가발 쓰는 거라고 했다. 엄마가 용기를 줘서 밝게 자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2054deec34dab629cfa593cd2179794ac39ec10fc89a6aedb06149d0b87ee0" dmcf-pid="2kPcO29HhL"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나도 힘들었다. 고등학교 농구선수를 누가 알아보냐. 옆에 있는 어른들이 날 보고 수군거린다. 그러면서 깨달은 게 있다. 내가 농구를 진짜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유명해지면 서장훈은 농구선수니까 당연히 키가 크다가 되는 거다"라며 "마찬가지로 너도 가발을 연구하고 가발 숍을 운영하는 거 아닌가. 누구나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는 거다"라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8419c1affabf9b84991ef3726f23dc9d3e2a52cfe18770fd4c50bac5cbf17a7" dmcf-pid="VEQkIV2Xln" dmcf-ptype="general">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faVgDqzTvi"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기은세, 내 집 마련했는데…"혼자 잘 사니까 전남편 덕이라고" ('4인용식탁') [종합] 09-22 다음 서울대 출신 황석정, 1000평 화훼 농원 대표였다‥그런데 “하나도 못 팔아” (같이삽시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