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 아녀도..軍 복무 때 통화했던 女 찾고 싶다"[물어보살][★밤TView] 작성일 09-2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3vBwDxvm">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Ky0TbrwMl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9e34cf32cd2892af322a6b2eb15a383e3db1ca72d22daf5b1dc7b36a0121e" dmcf-pid="9WpyKmrR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tarnews/20250922213741849dbnk.jpg" data-org-width="1115" dmcf-mid="BdvkZiJq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tarnews/20250922213741849db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3394d099a9a416058612d17875c0ab6f376b484d4f0ce8dad9148b593e1759" dmcf-pid="2YUW9smeyD" dmcf-ptype="general"> '물어보살' 군 복무 시절 자기와 통화했던 여성 전화 교환원을 찾고 싶은 의뢰인이 나타났다. </div> <p contents-hash="4074d2fff062ba8ce7d58fc6c9ba1795a0823cbb0738e843cc8357ff911a2968" dmcf-pid="VqQzn5ZwlE"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40년 전 군 복무 당시 우연히 전화 연결된 교환원을 찾고 싶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e27d8a1d2c1cbf621063a06a81f6e35098bae9149fcd30bfbd9aac0810e327cc" dmcf-pid="fBxqL15rWk" dmcf-ptype="general">그는 "젊을 적 여성을 찾고 싶다. 내게 좋은 추억을 줬다. 고민하다가 보살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나왔다. 내가 파견을 나갔다. 관사에 전화가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로 장교가 가족, 연인과 연락할 때 교환원을 통해 전화한다. 거실에 딱 한 대 놓여 있는데 밤 9시 넘어서 눌렸다. 장교분들에게 연락이 온 줄 알았는데 전화 교환원이었다. 그냥 연말이고 적적해서 전화를 돌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화하게 됐다. 시, 문학에 대해서 1시간 넘게 연락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82df916e11f7a12481a01a9e991b2942eee91b910f60fed9724fab4d34edf4f" dmcf-pid="4bMBot1mhc" dmcf-ptype="general">또한 "그다음 날에도 연락하면서 전화를 기다렸다. 보름 넘게 통화했다. 어느 날 갑자기 밖으로 잠깐 나올 수 있냐고 하더라. 나가면 무단 이탈이다. 고민하다가 남자가 그거 못하나 싶어서 나갔다. 깜깜해서 얼굴도 잘 안 보였다. 여자들이 힐을 높은 걸 신으니 나와 신발을 벗고 신으니 키가 비슷했다. 작은 키는 아니었다. 그러고 부대에 복귀했다. 이후 들어와서 다시 통화가 시작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3ba3425f786938e9927954eee2356440a2719240ea2390cd0529bb3ee0e4f9f" dmcf-pid="8KRbgFtsSA" dmcf-ptype="general">뒤이어 "3박 4일 훈련을 나갔는데 부대가 발칵 뒤집혔다. 웬 여자분이 날 찾았다더라. 이후 한 번도 통화를 한 적이 없다. 근데 이 아가씨가 걱정되고 그러니까 해당 우체국과 비상시에 통화하는 전화기가 있다. 그 여자분이 그걸로 전화한거다. 비상전화라 웬만해서는 안 한다. 잠깐 틈이 나서 공중전화로 전화했다. 이후 전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그분이 내게 좋은 추억을 줬다. 삶이 바빠서 잊었다가 여유가 있으니 생각나는 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ee693ce7d42f6318446e323cb00c9ba4a09292248c4a7650b4e5582aa618ae" dmcf-pid="69eKa3FOCj"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분이 이상형이었냐"고 묻자, 그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좋은 추억을 줬으니 밥 한 끼라도 사고 싶다고. 서장훈은 "40년 넘게 지나와서 찾는다는 게 사모님 입장에선 썩... 또 하나 걱정되는 건 사연 얘기할 때 만났을 때 어땠냐니까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그분이 이걸 보셔도 내가 그 사람이라고 안 나타날 거 같다. 만약 이 얘기대로라면 굉장히 당시엔 섭섭했을 것이다. 지금은 가정을 있을 수 있지만 남편분 입장에서 싫어할 수도 있다. 이건 확신이 안 든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1c16bbbb8bb5f3ae8a40972d85ff3c0726da8191d468dccf8e58f5f325cedd1" dmcf-pid="P2d9N03ISN" dmcf-ptype="general">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123d53a9258b2dfa16de57624b35e6b6e99dbba1b2bbeabdf13fc8c7eabbb11" dmcf-pid="QVJ2jp0CCa"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5년 전 '썸녀' 찾는 男…서장훈 "사모님 입장은?" 걱정 09-22 다음 남자 확인하려고 전처 집 '무단침입'…서장훈 "절대 안 될 일" 경악 (물어보살)[종합]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