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판까지 어이없는 실수…“팬들에게 미안합니다” 작성일 09-22 3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KIA 타이거즈는 지난주에도 잇따라 실책성 플레이를 보이며 경기를 내줬습니다.<br><br>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 탈락은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입니다.<br><br> K리그1(원) 광주FC는 서울에 발목을 잡히면서 아슬아슬하게 상위 스플릿에서 버티고 있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가 우리지역 스포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투아웃 만루 상황.<br><br> NC 오영수가 친 뜬공을 좌익수가 판단 미스로 놓치면서 싹쓸이 적시타를 허용합니다.<br><br> [중계 멘트 : "오선우 선수가 뒷걸음치다가 중심을 잃어버렸어요."]<br><br> 9회에는 또 황당한 실책이 나오면서<br><br> [중계 멘트 : "볼 흘렸어요. 주자 계속 달리면서 홈으로 파고 듭니다."]<br><br> 결과적으로 한 점차 패배인 점을 감안하면 뼈아픈 실수로 기록됐습니다.<br><br>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로 추락하며 시즌 마무리를 향해가는 가운데 열한시즌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과 규정이닝을 채운 대투수 양현종은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br><br> [양현종/KIA타이거즈 투수 : "결과도 그렇고 여러 가지 면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서 이 자리를 빌려서 팬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br><br> 이런 가운데 올해 기아 마운드에 혜성처럼 등장한 성영탁은 52이닝 동안 평균 자책점 1.55를 남기고 내년 시즌을 위한 휴식에 들어갔습니다.<br><br> [김용국/KIA타이거즈 팬 : "내년에 기아타이거즈가 다시 한번 우승을 한 뒤 왕조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br><br> 프로축구 광주FC는 서울 원정경기에서 후반에반 세 골 연속 내주면서 0대 3으로 졌습니다.<br> <br> 승점을 얻지 못한 광주는 서울에 5위 자리를 내준 뒤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br><br> 7위와 승점 1점 차이이기 때문에 파이널 라운드A 진출을 위해 광주는 남은 3경기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br><br>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은 봄배구 진출을 위해 영입한 고예림이 코보컵 첫 경기에서 12점으로 분전했지만 GS에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졌습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신장 재이식’ 박지연, 수술 한 달 만 ♥이수근과 10분의 행복 “보자마자 울어” 09-22 다음 핸드볼 H리그, 11월 15일 개막...'6개월 대장정' 전국 7개 도시 개최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