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양털 모발, 평생 가발"…서장훈 "누구나 달라" 사연자 울렸다 작성일 09-2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OR8yTN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33d432bed14394c172a3a5df16ab61564fd73a310201755bf94c698f457991" dmcf-pid="1rIe6Wyj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년간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는 가발 회사 오너 사연자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222447775sbsg.jpg" data-org-width="879" dmcf-mid="XyELRZXD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222447775sb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년간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는 가발 회사 오너 사연자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05afe4f82e14a0533caeb52008f81987a62a83935c2968ad29c2964786bb4d" dmcf-pid="tmCdPYWAZC" dmcf-ptype="general">선천성 양털 모발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인해 29년간 가발을 착용해왔다는 34세 사연자의 고민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354ba38e40d7876bf5a5f48eea79c5368fba7c70df87a50b99b38f4904de161e" dmcf-pid="Flygd15r1I"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발 회사 오너 김한솔씨가 사연자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886467bd9eeb9c959b2fe8a3fb6f077e8a5640e8a57fcdbfc495f2aec513aea" dmcf-pid="3SWaJt1mtO"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선천적으로 양털 모발이라서 29년간 가발 쓰는 중이다. 양털 모발은 짧고 가늘어서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 내 아이가 닮을까 봐 걱정이고 아이가 나중에 자라서 엄마가 가발 썼다는 거에 상처받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f7fc288a0e557cb449bd146d580a979ff53eba59e89de769bdd7642f6d9228a" dmcf-pid="0vYNiFtsYs" dmcf-ptype="general">가족들 모두 머리숱이 많지만, 자신만 3살까지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았다는 사연자는 초등학생 때도 가발을 착용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2d2770db017e9d57500de869d1982e5a0e0608ec6272407767e0dd208968fc" dmcf-pid="pTGjn3FOtm"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은 테이프로 고정해서 가발이 잘 안 떨어지는데 예전엔 그런 게 없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벤치에 앉아있다가 남자애들이 가발인 줄 모르고 잡아당겼는데 전교생 앞에서 벗겨졌다. 집으로 울면서 뛰어갔다"라고 과거 일화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9a3d41383ae7d2639feb7ec7fe11e1803dcee313f5b9f1232cf6c7d1afc3094" dmcf-pid="UyHAL03IHr"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엄마는 내가 계속 숨을까 봐 학교에 다시 데려다 앉혔다"라며 "그러면서 나한테 '눈이 나쁘면 안경 쓰는 거처럼 머리카락이 없어서 가발 쓰는 거야'라고 했다. 엄마가 용기를 줘서 밝게 자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7c9552b776b357e543626903567de775742e7e0c9e255671c74b80c92fef36" dmcf-pid="uWXcop0C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년간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는 가발 회사 오너 사연자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222449507vxce.jpg" data-org-width="879" dmcf-mid="ZRCdPYWA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222449507vx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년간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는 가발 회사 오너 사연자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718c48c564f450c8225b78a26c65b64b78596bc622197d958a0fc2462d5e98" dmcf-pid="7YZkgUphtD"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은 "나도 힘들었다. 고등학교 농구선수를 누가 알아보냐. 내가 키가 너무 크니까 옆에 있는 어른들이 날 보고 수군거렸다"라고 자신의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0a4ac8f516b9e42c5e3c8d6184e25c10b4386e8531717d7d88a2e8a6ee3c7d1" dmcf-pid="zG5EauUlXE"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러면서 깨달은 게 있다. 내가 농구를 진짜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유명해지면 서장훈은 농구선수니까 당연히 키가 크다가 되는 거다"라며 "마찬가지로 너도 가발을 연구하고 가발 숍을 운영하는 거 아닌가. 누구나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는 거다.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진심으로 응원했다.</p> <p contents-hash="9390cdaf2154c8802f87e4df81afccf645a91f98a04fcf07197d59bb0891b68e" dmcf-pid="qH1DN7uSYk"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아기가 남편을 닮아서 머리숱이 많을 수도 있다"며 "지금까지 정말 잘 이겨 내왔다"라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d5656d506c1fb0c6373b039a65789e1533a45bf0ef37ba5ecea213d04759f522" dmcf-pid="BXtwjz7v5c"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서장훈과 이수근의 위로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사연자는 제작진의 카메라 앞에서 미래의 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엄마는 오늘 널 생각하며 용기를 냈다. 미리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b5165715d44d6fcf44da52e45eb92618b7f6edfae10911ba3d707fcc2a8eaeac" dmcf-pid="bZFrAqzTGA" dmcf-ptype="general"> <div> [관련기사] ☞ <span>'성형 1억' 이세영 "A→D컵 가슴 수술, 2000% 만족"</span> ☞ <span>"김종국, 양세찬 축의금에 버럭" 극비 결혼식 날 무슨일</span> ☞ <span>배 나오고 통통한 얼굴…'버닝썬' 승리 근황</span> ☞ <span>태진아 "잘 때 내 손과 아내 손 묶어"…'치매' 옥경이 근황</span> ☞ <span>눈 시뻘게진 이동건, 1% 희귀병 진단…"송곳 찌르는 느낌"</span> </div>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야구' vs '불꽃야구' 09-22 다음 기은세 “김윤지, 넷플릭스 作 오디션 합격 예감해”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