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종착점이 눈앞 작성일 09-23 37 목록 <b>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신진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23/0003930673_001_20250923005121108.jpg" alt="" /></span><br> <b><제14보></b>(143~158)=신진서와 박정환이 벌인 24회 LG배 결승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그때부터 두 기사 간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 그 전까지 신진서가 박정환을 만나면 왠지 안 풀리고, 잘 풀려도 뭔가 서두르고 초조해하는 흐름이었으나 그 후로는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br><br>신진서가 자주 이기며 5대5 전적으로 따라간 것을 넘어 연승으로 역전하고 격차를 벌려 나갔다. 돌아보건대 랭킹 1위가 박정환에서 신진서로 넘어간 시점이기도 했다. 신진서에게 24회 LG배 우승은 첫 메이저 타이틀로서도 각별하다.<br><br>150까지는 외길. 151은 불가피한 보강이다. 참고 1도 1로 차단하면 2가 따끔한 급소로 흑이 잡힌다. 152, 158은 연결의 묘수. 계속해서 참고 2도 1 이하로 두 점을 취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종착점이 눈앞으로 왔다. (156…▲)<br><br>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과숙아 출산 현장 공개 09-23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9월 23일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