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음악 여정 신승훈 “현재진행형 가수로 남고 싶다” 작성일 09-23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규 12집 앨범에 11곡 전곡 신작 수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Ej1NaV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fa3e6ed809c8ea1853ffb42d1480415be65eb51c536efe8b473456c5a5a47" dmcf-pid="91OwUDEQ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kukminilbo/20250923011548480txus.jpg" data-org-width="640" dmcf-mid="bx82D9KG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kukminilbo/20250923011548480txu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4f4623c0a51349c312ccfa0d20d8e0d42072ee1c1949668ff8e2ae5c3477d7" dmcf-pid="2tIruwDxC8" dmcf-ptype="general"><br>‘발라드의 황제’ 신승훈(59·<strong>사진</strong>)이 데뷔 35주년을 맞아 정규 12집 앨범 ‘신시얼리 멜로디스’로 돌아왔다. 10여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으로,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7e57196b1a4f86b2160b667a06919f735e95a5da4bc69b801276170994bfa7a" dmcf-pid="VFCm7rwMv4" dmcf-ptype="general">신승훈은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생에 사계절이 있다면 저도 봄, 여름, 가을을 지나온 나이가 됐다. 내 나이에 이걸 써도 될까, 내가 뭘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싶어 미뤄왔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이제는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d879ef31012bca0864bd482164c0e36d54b5dca11d76414959f2597ec1b2c4" dmcf-pid="f3hszmrRCf" dmcf-ptype="general">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동시에 14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아이 빌리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누적 음반 판매 1700만장을 돌파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1집부터 10집까지 골든디스크어워즈 10회 연속 수상을 달성한 유일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230eec684af504937296ebed47790659397fe9715f1cacc1d79e967cd9da09a9" dmcf-pid="40lOqsmeWV"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제목 ‘신시얼리 멜로디스’는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승훈은 “세월을 생각하면 이번이 전곡을 직접 쓸 수 있는 마지막 앨범일지도 모르겠다”며 “모든 곡을 타이틀곡처럼 작업했다. 앨범의 개념이 희미해진 시대지만, 전체를 온전히 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6c1d15ad30d79f55e17250735828245ce805ceb5ccbd6c0b004f9bb6faf3af8" dmcf-pid="8pSIBOsdv2" dmcf-ptype="general">다음 달 1일은 데뷔 35주년 기념일이다. 이번 앨범은 회고나 기념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35주년이면 리메이크 앨범이나 과거의 영광을 기념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11곡의 신곡으로 꽉 채워 아직도 현재진행형의 가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그는 곡 소개를 위해 직접 3시간에 걸쳐 자필 큐카드를 준비해 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3a1ed3bc9ade7673e89ca2318cf9f437692e82ce9c2d241a891b2b00439c00b" dmcf-pid="6UvCbIOJS9" dmcf-ptype="general">간담회 말미, 신승훈은 음악 인생을 마무리하는 마음가짐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는 아름다운 하강을 꿈꾼다. 학처럼 긴 날개를 만들어 떨어질 때도 아등바등하지 않고 단번에 내려올 수 있는 우아한 하강을 하고 싶다”며 “그러기 위해 음악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af47eefb2899ebe172f56b0b1816c36b9e175bfc783ffed15a437f11c68e14d3" dmcf-pid="PuThKCIiSK"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Q7yl9hCnSb"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꾼' '모친상 9년' 윤정수, 母 옷 보관 "엄마 냄새나" 09-23 다음 윤정수 "파산 서류 보관 중…정신 차리려고" (사랑꾼)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