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이전 ‘UFC GOAT’ 있었다? ‘더 비스트’ 레스너 향한 큰 아쉬움…“WWE 아닌 MMA 배웠으면 ‘GOAT’였을 거야” [UFC] 작성일 09-23 56 목록 존 존스 이전 UFC ‘GOAT’가 될 수 있었던 선수가 있다. 그의 이름은 ‘더 비스트’ 브록 레스너. UFC 해설위원인 조 로건은 분명 그렇게 됐을 거라고 믿었다.<br><br>레스너는 WWE 최고의 스타이자 한때 UFC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괴수 그 자체였다. MMA 경험이 적었으나 베테랑들을 차례로 격파, 헤비급 챔피언이 되기도 했다.<br><br>랜디 커투어를 꺾고 헤비급 챔피언이 된 건 단 4번째 MMA 경기였을 때다. 이후 프랭크 미어, 셰인 카윈을 잡아내며 2차 방어까지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3/0001090909_001_20250923015106456.jpg" alt="" /><em class="img_desc"> 존 존스 이전 UFC ‘GOAT’가 될 수 있었던 선수가 있다. 그의 이름은 ‘더 비스트’ 브록 레스너. UFC 해설위원인 조 로건은 분명 그렇게 됐을 거라고 믿었다. 사진=폭스 스포츠 SNS</em></span>MMA 경험은 부족했으나 이미 대학 시절 레슬링으로 주목을 받던 레스너였기에 특유의 파워와 피지컬을 앞세운 플레이 스타일은 압도적이었다.<br><br>그러나 한계도 분명했다. 당대 최강이었던 케인 벨라스케스에게 완전히 무너지며 1라운드 만에 패배했다.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복귀전을 치렀으나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br><br>레스너의 마지막 UFC 경기는 2016년에 있었던 마크 헌트전이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그였으나 이후 금지 약물 문제로 무효 처리됐다.<br><br>단기간 퍼포먼스만큼은 최고였던 레스너다. 다만 30대부터 시작한 MMA는 분명 부족했고 오랜 시간 정상에 설 수는 없었다. 5승 3패(1무효), 레스너의 짧고 굵은 UFC 커리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3/0001090909_002_20250923015106517.jpg" alt="" /><em class="img_desc"> 레스너가 커투어를 꺾고 헤비급 챔피언이 된 건 단 4번째 MMA 경기였을 때다. 이후 프랭크 미어, 셰인 카윈을 잡아내며 2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사진=블리처 리포트 SNS</em></span>로건은 레스너에 대해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만약 레스너가 WWE가 아닌 MMA를 어린 시절부터 배웠다면 분명 ‘UFC GOAT’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말이다.<br><br>로건은 “맹세할 수 있을 정도다. 레스너가 대학 졸업 후 곧바로 MMA에 뛰어들었다면, 이후 타격 기술을 배우고 작은 경기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면, WWE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았다면, 물론 그곳에서 엄청난 돈을 벌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랬다면 레스너가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 중 한 명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 그는 괴물이었고 거인이었다”고 이야기했다.<br><br>상상을 해보자. 짧은 기간 배운 MMA로도 헤비급 챔피언이 됐고 2번이나 방어에 성공한 레스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MMA를 제대로 배웠다면 분명 다른 미래가 그려졌을 수도 있다.<br><br>레스너는 50대를 바라보는 지금까지 여러 상대로부터 콜아웃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가 다시 옥타곤에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br><br>한편 레스너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WWE로 복귀했고 존 시나를 쓰러뜨리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3/0001090909_003_20250923015106562.jpg" alt="" /><em class="img_desc"> 레스너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WWE로 복귀했고 존 시나를 쓰러뜨리기도 했다. 사진=폭스 스포츠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영광, 백지훈·이근호 피부과 시술비 대신 냈다 "와카 있어" (동상이몽2) 09-23 다음 레이나·7co 등 요즘 핫한 ‘J-POP 아티스트’ 5팀, 힙당동에서 멜론 구독회원 만난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