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실직은 한 가정 파괴하는 일…영화감독도 잠재적 실직자" 작성일 09-23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KADBqy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77fbce256dd092c98ecf5d10462dc8b21749ba8f3ab3bf9b5eb06fd3139ae2" dmcf-pid="qN9cwbBW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이 22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에 참석했다./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033114421tlxh.jpg" data-org-width="640" dmcf-mid="7lD3ukc6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ydaily/20250923033114421tl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이 22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에 참석했다./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3bb8fb7c92249f026f97d6cd7bf499d8f3710272f6c0ae56701ed44bbee492" dmcf-pid="Bj2krKbYO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이 실직을 소재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6bd2cd309ea403d6cb0b16fae83e31f333b9611b74b3b2cf1d2cdb73ab07484" dmcf-pid="bAVEm9KGI9"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박 감독은 "영화 일을 하는 우리들도 잠재적인 실직 상태에 놓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8342b39372ea03730e4b3e815cc4de8c5a9f9997552bd391bd3d536f29cc99" dmcf-pid="K4XPRGYcwK"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한 작품 끝나면 뭐 하나'. 혹은 '지금은 버티고 있지만 내게 무슨 일이 생겨서 작품이 안 들어오고, 투자도 안 되는 일이 닥치면 어떡하나' 한다"며, "남 이야기 같지 않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9f4191187d9e110d5b24837185c69545db5bc80da4eefa8af45a8976f98769" dmcf-pid="98ZQeHGkEb"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실직이 "한 가정을 파괴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하며, "구시대 남자들의 경우에는 남성성에 대한 부정으로도 느낄 수 있다. 사내 구실을 못하는 것 같은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여러모로 무서운 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e0af6e837af159744d046953a10107f283ce5ff5a519ef013b23bf3ecd4437" dmcf-pid="265xdXHEmB" dmcf-ptype="general">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24일 개봉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천만 흥행 '국보'…이상일 감독 "'혈통·재능? 인생의 아이덴티티 찾아야" [30th BIFF](종합) 09-23 다음 아내 "이혼 위해 외도"…오은영 "아이 데리고 내연남 만난 것, 정서적 학대" (결혼 지옥)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