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女동거설 퍼뜨리고 “딸 정신과 호소” 형수 이씨 벌금 천만원 항소, 재판 재개 눈길 작성일 09-2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i3zDEQ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240c54aec0a1ce885c36910161d24fbac3bfe4149c39553caa891a27bb663d" dmcf-pid="K7n0qwDx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53153942yzmx.jpg" data-org-width="430" dmcf-mid="BRR5pAj4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53153942yz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9zLpBrwMS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8123cc0c14622edb4e740e2a8b6cdea70464679812b72970a36b9612deb227c" dmcf-pid="2qoUbmrRvI"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수홍 형수 이씨의 재판이 재개된다.</p> <p contents-hash="81d52ed7d54b0f6bfd5594edf0d3650587b42cc635d82c443fe6281598cf1727" dmcf-pid="VUJF7EkPyO"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에 대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형수 이씨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오는 23일 진행된다.</p> <p contents-hash="fdfda10a6792a1f49d11f127d7ece6470b5d61ede16576db5f17ab6d2b9c6fce" dmcf-pid="fui3zDEQys" dmcf-ptype="general">지난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에 대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형수 이씨에 대해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씨와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p> <p contents-hash="f11951c5bba8c30271b6be855f0ce13539e04f5629d77ba5ab10aedf463c04ce" dmcf-pid="47n0qwDxTm" dmcf-ptype="general">앞서 박수홍 측은 이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과 남편이 자금을 횡령했다는 박수홍 씨의 주장이 허위라고 하거나, 박수홍 씨가 방송 출연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608fc0c6dee4cc8ec243b912a15d3bbdfb15b722c7013b54cac429b723db5597" dmcf-pid="8zLpBrwMCr" dmcf-ptype="general">이후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전파되기 쉬운 채팅방에서 여러 지인에게 유명인인 피해자에 관한 치명적인 허위 내용의 발언을 해 명예를 훼손한 사건으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고 있지 않다.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으며 피해자도 엄벌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01215a798576f43fdc66e7fdf45dd2a9880a0a04b917959ccc1e687cfe455f" dmcf-pid="6qoUbmrRTw" dmcf-ptype="general">다만 이 씨의 변호인은 "지인들과 있는 단톡방에서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얘기를 나눈 것이고, 갑작스러운 기사로 부부와 자녀들까지 범죄자로 낙인찍힌 상황에서 지인들에게 하소연한 것에 불과했다"며 "피해자에 대한 비방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39b3aa2cef7b8d7529459d7d17a6c170e698c4b4fdb2337b701c6ba9c15aff1" dmcf-pid="PBguKsmevD" dmcf-ptype="general">형수 이 씨 역시 최후 변론에서 "댓글 하나로 116억원을 횡령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고 아이들을 향한 비난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딸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와 심리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07df0ccee73ff13389fdba747ae08e46068ed08ab9afe7f0e6c1bc965cb0de8c" dmcf-pid="Qba79OsdyE" dmcf-ptype="general">한편 박수홍 친형 부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b608d99376258005593cdeb02f0ec660ea690dc1a1f50478e3356a506f4aeddc" dmcf-pid="xKNz2IOJhk"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그들은 저를 돈 벌어오는 기계, 돈 벌어오는 노예 따위 수준으로 대했다.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여 찢기듯 가슴이 아프고 한이 맺히고 피눈물이 난다. 부디 저의 지난 청춘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시고 피고인의 악행의 고리를 끊어내 주시길 바란다”라며 엄벌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839cc2330ce230203e0cbfa645ff33b9d2c753ab38655b2c65179a1aadcc7b4a" dmcf-pid="ym0EOV2XSc"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 박씨와 형수 이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을 진행했다. 공판에서 친형 측은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던 회삿돈 20억 횡령 혐의를 인정했다.</p> <p contents-hash="0194faf6e24cfd904f1f6c0b60a5d69966beb9a4c13b1b1e5e10d2941b4b407a" dmcf-pid="WspDIfVZhA"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밖에 1심에서는 무죄 판단을 받았던 박수홍 개인 계좌 관리에 대한 양측 입장을 요구했다. 나아가 양측의 재산 형성 과정과 현황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달라 청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박씨 부부는 4개의 부동산을 취득, 기존 부동산에 있던 근저당권 채무도 변제하고 여러 보험도 가입했다. 금융 자산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입원이 거의 박수홍의 연예 활동 수입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e441a6349f3ed6b50eab4c7e774287e731f89b219d7d735c0bce146f9942a2" dmcf-pid="Yui3zDEQhj" dmcf-ptype="general">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는 이달 17일 박수홍 친형 박씨와 형수 이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cc294a5c6712fbec67f3407e9ed30aa3855918db507ecfc5f62dae8a7e19945" dmcf-pid="G7n0qwDxyN"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검찰 측과 박씨 부부 양측에 이견이 없으면 오는 11월 12일 결심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사건을 넘겨받은 검사는 지금까지의 주장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박수홍과 친형 부부의 법정 다툼 결과는 2022년 11월 21일 이후 무려 3년 만에 나올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e29cefc70307fa2b5735f902e080679d18f25b25e48b49900df4b462ac3132a" dmcf-pid="HzLpBrwMC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XqoUbmrRy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출신' 황석정, 1000평 농원 보유+경매로 집 구매…"하나도 못 팔아" (같이삽시다) 09-23 다음 [인터뷰]'천재 화이트해커' CEO가 본 KT·롯데카드 해킹사태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