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5년만 시험관 성공 "100개 난자 채취..힘들지만 엄마로"[전문] 작성일 09-23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2QDBqylc">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XeVxwbBWW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8c5ec2b0993c57c1830b28f578938a85241f386abc9062c3c4e56be1ff43f" dmcf-pid="ZdfMrKbY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성현주 /사진=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tarnews/20250923054652527irbg.jpg" data-org-width="670" dmcf-mid="GEMLl68t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tarnews/20250923054652527ir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성현주 /사진=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ae0467436e561a580fb09300c0f6311a12947332d260e0a0f3c2d2266e3481" dmcf-pid="5rgEXiJqWN"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성현주가 5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후 심경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0a0f9b9db6101c24545473f4ac8561fe9f29ab62aaabf6d7bf65f0f6dce2085" dmcf-pid="1maDZniBSa" dmcf-ptype="general">성현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지가 묶이고 산소마스크가 씌워질 때면 나 왜 또 여기 누워있냐 싶다가도 저는 왜 또 거기 누워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41a9173434b0932408875aab62bb9354f1a18fe3581aedd4a5f542c35ac49bc" dmcf-pid="tsNw5LnbTg"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주무실 거예요'는 언제 들어도 왜 그리 두려운지 '선생님 저 아직 안 자요'를 외쳐가며 그간 제 난소에서는 100개가 족히 넘을 난자가 채취되었고, 그중 하나가 생명이 되어 지금 제 배 속을 그득 채우고 있다"라며 "매섭게 아플 일도 하루아침에 찾아온다는 것, 그런데도 난 또 엄마가 되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e4d27bc209039bd7e3b5413e976c5cca58e8eace19d9a67a6dd5375363c13d" dmcf-pid="FOjr1oLKWo" dmcf-ptype="general">이어 "부디, 되도록 덜 힘든 시간 지나 귀한 생명 만나시기를! 간절히 염원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2f3f602c29ad5d5cf4c5d6df208a10615dbb18306da1badfc2c6999d4a448e" dmcf-pid="3IAmtgo9hL" dmcf-ptype="general">KBS 공채 개그맨 출신 성현주는 지난 2011년 7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2020년 아들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이후 5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d80e639169f99139892d553fa3f5b7ab35068752c1ba4961407ad609b0426abc" dmcf-pid="0CcsFag2Cn"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성현주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df7f9f16ee9160b2b4169d3ec17072f8aaef9cf88defd5c5e96d9d218e0210bc" dmcf-pid="phkO3NaVCi" dmcf-ptype="general">매번 일사불란하게 사지가 묶이고 산소마스크가 씌워질 때면 나 왜 또 여기 누워있냐 싶다가도 저는 왜 또 거기 누워있더라고요. '이제 주무실 거예요'는 언제 들어도 왜 그리 두려운지 '선생님 저 아직 안 자요'를 외쳐가며 그간 제 난소에서는 100개가 족히 넘을 난자가 채취되었고, 그중 하나가 생명이 되어 지금 제 배 속을 그득 채우고 있답니다. </p> <p contents-hash="52d59fdadbb1a6e8e01588993db3e23dfc650c22dc7e92f599a7a92b279950ff" dmcf-pid="UlEI0jNfyJ" dmcf-ptype="general">엄마가 된다는 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를 지독하게 사랑하게 된다는 거, 생전 느껴보지 못한 기이한 환희가 허다하게 찾아오는 대신 매섭게 아플 일도 하루아침에 찾아온다는 거. 그런데도 저는 또 엄마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p> <p contents-hash="d5dab7944784275199b43962b91adc58a717dc59444bd3465d473f540c4f6a14" dmcf-pid="uSDCpAj4Td" dmcf-ptype="general">임밍아웃 후에 정말이지 무진장 축하받으며 감사하고도 벅찬 (고된) 막달을 보냈어요. 모두 고맙습니다. 더불어 언젠가의 저처럼 두툼한 복부에 주삿바늘 찔러가며 임테기에 두 눈 부라리고 계신 동지 여러분! 부디, 되도록 덜 힘든 시간 지나 귀한 생명 만나시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p> <p contents-hash="27d1bfb0c989b94a990124fd3d6c88dedea45219874c930265a5abdee3a29d99" dmcf-pid="7vwhUcA8Se"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평생 뽀뽀 두 번 해봤다는 20대男에 코웃음 “모태솔로”(물어보살)[순간포착] 09-23 다음 평범한 일상 보내는 머레이 "테니스가 그립지 않다"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