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최강야구’ 시작과 끝은 윤석민, 은퇴 6년만 등판에 삼구삼진 [어제TV] 작성일 09-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QQEqzT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a67c1c8c768af12a21979119d0e86b3abca71dae44847a95c29084ebc23de" dmcf-pid="bGxxDBqy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20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60650670sfqm.jpg" data-org-width="600" dmcf-mid="7ECC0jNf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60650670sf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2025’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d0e71cdd8748198c8234ab4b07f230e660bd4146a20858d0cfe5925518f66" dmcf-pid="KDuuRGYc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20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60650823tntk.jpg" data-org-width="600" dmcf-mid="zw55fhCn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60650823tn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2025’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52505d789b602951c8091e7f45dde188115bb4b6e5686272ce679d8642d4a1" dmcf-pid="9w77eHGk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20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60651002mniw.jpg" data-org-width="600" dmcf-mid="qUSSukc6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en/20250923060651002mn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202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2rzzdXHES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bd13ff68c66373549031da6cc04153294d0c1fe12b217f4d08b634fd982b3b24" dmcf-pid="VmqqJZXDW6" dmcf-ptype="general">윤석민이 6년만 등판에도 명불허전 실력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adf9702d0d80e7fa289d37112ad361add72143a7fa87e646d9c3462d0a229cc" dmcf-pid="fsBBi5ZwW8" dmcf-ptype="general">9월 22일 첫 방송된 JTBC ‘최강야구 2025’에서는 브레이커스(BREAKERS) 창단과 첫 경기가 펼쳐졌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선수들이 다시 팀을 이뤄 야구를 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브레이커스는 자신의 한계와 세상의 편견을 깨부순다는 의미. </p> <p contents-hash="1ef3a437795721a7d4c0daa53e09154c3470792f9e076607b53ddb9d18372870" dmcf-pid="4Obbn15rC4" dmcf-ptype="general">시즌 첫 방송의 오프닝은 윤석민이 열었다. 윤석민은 “현역 때 기자님들이 어떤 투수가 되고 싶으냐고 하면 마운드에 오래 서 있는 투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마운드에서 내려가기 싫어했고 마치 오늘 하루를 사는 것처럼 던졌는데 부상이라는 게 갑자기 찾아오고 여러 방법을 다 써봤지만 결국 못 고치더라. 야구를 보면 너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던질 수 없어서 너무 괴로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0d4b27b431e8771208880ce9e50fa0157cd908d7f5aa3726508ead611176aca" dmcf-pid="8IKKLt1mSf" dmcf-ptype="general">이어 윤석민은 “정말 쓸모없는 선수가 되었구나. 제가 단정을 짓고 은퇴를 하게 됐다. 은퇴를 하고 되게 자주 꾼 꿈 중에 하나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데 팔이 나은 거다. 던지는데 안 아파. 너무 신나는 거다. 원하는 대로 공을 뿌리고. 어깨 괜찮아? 안 아파요. 함성 소리도 있고 막 엄청 행복해. 그러고 눈뜨니까 꿈이네. 기분이 썩 좋지가 않다. 꿈은 좋은데 현실이 아니라서”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d0a942dee60cc8f2e92038dcc94b8d87b4b1ee7d4a468005537659d83f77cc7" dmcf-pid="6C99oFtsTV" dmcf-ptype="general">그런 윤석민이 첫 경기를 하며 6년 만에 다시 공을 던지는 모습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019년 은퇴한 윤석민이 6년 만에 어떤 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다른 선수들의 사연도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bc18e39700860de71ca25bb7c49636eae2242a86b4de73d0056457bd0bbc848" dmcf-pid="Ph22g3FOv2" dmcf-ptype="general">이대형은 “제가 야구를 굉장히 오래할 줄 알았다. 내 인생 마지막 도루일 수도 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 그 짜릿한 맛이 있다. 베이스 터치하면 신체가 태그 되는 희열감이 있다. 다시 야구가 하고 싶구나. 야구는 잊히지 않더라. 계속 생각나고”라며 야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1e6b0fac3c5a66f22338e1a49077d6b7be929904d0574566154461a43ffb056" dmcf-pid="QlVVa03IT9" dmcf-ptype="general">권혁은 “간절하다. 은퇴를 해도 마찬가지다. 올해로 5년째다. 은퇴하고 처음에는 야구 자체를 보지도 않았다. 공도 쳐다보기 싫더라. 그러다 다시 갈증을 느끼고 다른 생각은 안 나고 그냥 던져보고 싶다. 다시 던지고 싶다. 언제까지 던질지 모르고 얼마나 나올지 모르지만 그냥 던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354cb5c13f9a5f144806c089ccecedaeaecad8e15a05b61bdd5aa3a8177acf" dmcf-pid="xDuuRGYchK" dmcf-ptype="general">나지완은 “아들이 2009년 영상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세리머니를 하는 게 있다. 내가 어떻게 저런 플레이를 했을까. 만감이 교차하는 장면이다. 아들이 7살이다. 거의 똑같이 묘사를 한다. 영상을 제 것만 수없이 본다. 아빠 유명한 선수였지? 저를 보면서 야구를 따라하고. 그런 모습들이 있어서 ‘최강야구’로 아빠의 본모습을 너무 보여주고 싶다. 정말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43621dd3adc0ccf9c3fa4ef88a9dbeda9e14f0a11c13e31738a3c4460dc7398" dmcf-pid="yqccYeRuvb"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결국 야구인생을 돌아보면 제가 생각하는 4번 타자는 팀 내 최고의 타자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없고 후회되는 게 없는데 단 한 가지 팬들에게 우승이라는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게 평생의 한이 될 것 같다. 팬들 얘기를 하면 사실 되게 죄송한 게 우승도 우승인데 어릴 때는 살갑게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 것들이 후회가 된다. 사인이라도 잘하고 팬들에게 잘하고 우승을 못하면 나았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c1c2b1661c247ba2384f54bfeaf95fd77467462266a2f20b3a9eef9bf2b91be" dmcf-pid="WBkkGde7lB" dmcf-ptype="general">이현승은 “3년 전에 은퇴하고 잠실 근처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은퇴를 하면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 마련이다. 젊은 손님들이 사장님이 베어스 팬이냐, 자기도 베어스 팬이라고 하더라. 잊히는 모습을 보니까 많이 아쉽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3247fa1276b3655d7eaadd0ae8b9a1923a460d424e8189ae52c33adc6ed70cd" dmcf-pid="YbEEHJdzvq"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레미콘을 2년 반을 하고 있다. 야구 외적인 일을 하다 보니까 내가 야구 선수였나?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에 사실 너무 기뻤다”고 했고, 강민국은 “은퇴하고 마산용마고등학교 코치를 하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계속 생각난다. 선수라는 걸 다시 한 번 너무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2f4c850343013cf736c7804ecbef7118609ba97a47c046f2e72c0a645d66067" dmcf-pid="GKDDXiJqWz" dmcf-ptype="general">이렇게 모인 선수들이 이종범 감독, 심수창 코치, 장성호 코치와 함께 브레이커스가 됐다. 브레이커스는 최강 시리즈에서 우승해야 최강 칭호를 얻을 수 있고 고교 최강팀, 대학 최강팀, 독립리그 최강팀과 경기를 할 예정. 그 전에 아마추어 최강팀과 세 차례 선수 영입전을 펼쳐서 승리하면 선수를 영입할 수 있고, 3연승을 하면 3+1 추가 영입이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b9d0fb21df27fbad2621a219232cfa38a3d6e2df11ba0d4654f71e26ca44a3c0" dmcf-pid="H9wwZniBW7" dmcf-ptype="general">첫 선수 영입전이 브레이커스의 첫 공식 경기. 상대인 아마추어 최강팀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나주환의 첫 안타와 강민국의 2타점 적시타로 분위기를 몰아가던 브레이커스는 3회말에 동원과기대의 홈런을 맞아 위기에 처했고, 4회초에 윤석민이 등판했다. </p> <p contents-hash="6b98d02ff1c10a695d56d3d197b3d066ecf352666383e8dbc9b3138575444e5a" dmcf-pid="X2rr5LnbSu"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생각보다 빠르게 등판해서 떨렸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며 올라오자마자 삼구삼진을 잡았다. 공이 갑자기 사라지는 각이 큰 슬라이더를 던져 6년의 공백을 깨고 팀의 위기를 넘기는 활약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9d968b4030a45314aa023145caf490fd6cf4ebab016fb667dabc087a501fd54" dmcf-pid="ZVmm1oLKCU" dmcf-ptype="general">5:3으로 브레이커스가 앞선 상태로 이날 방송이 끝났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브레이커스의 위기에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않기로 했던 주장 김태균까지 나서는 모습으로 공식 첫 경기부터 불안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JTBC ‘최강야구 2025’)</p> <p contents-hash="7f9ebdf2eb2c5889685ae0a75e2d506d05635b1b2fa3b6b4dc9eea4a2f745642" dmcf-pid="5fsstgo9h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14OOFag2W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균, 10㎏ 빼고 핼쑥해진 얼굴 “2013년 몸 똑같아” (최강야구)[결정적장면] 09-23 다음 이종범 “야구 32년 갑자기 다른 방향, 실망시켜 죄송” (최강야구)[결정적장면]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