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위해 '허세' 뺐다…반대했던 김태현 '사위'로 "웰컴" [핫피플] 작성일 09-2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vi9Osd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0b69a477cca4a44f81db09f40ed82af97aab89aabb3d68106eb782cca23306" dmcf-pid="6TTn2IOJ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연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062049420dhpe.jpg" data-org-width="382" dmcf-mid="0hiUTxQ0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062049420dh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연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adc558622b13d2f5096e4ab2078a8452dc10c1e931dfde9df0d56dc78a06f8" dmcf-pid="PyyLVCIiTB"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김태현과 교제를 반대했던 최현석은 특유의 ‘허세’를 빼고 딸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며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보였고, 김태현을 ‘사위’로 맞이했다.</p> <p contents-hash="3938695279a2f982fe7e9f80dd2a263afc0765815ff1c1cba64f115308fdbfd9" dmcf-pid="QYYg4lhLTq" dmcf-ptype="general">김태현과 최연수는 지난 21일, 4년간의 열애 끝에 가족들과 동료,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p> <p contents-hash="dc1d3ddd92d897675da8c04d6e64b9967f98c54682f61a55d0db9629cdddc645" dmcf-pid="xGGa8SloSz"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숄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연수는 아버지 최현석의 손을 잡고 결혼식에 입장했다. 아버지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은 최연수의 입꼬리는 귀에 걸릴 듯 한껏 올라가 있었다. 반면 딸을 보내는 최현석의 표정은 덤덤했고, 이를 통해 아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이날 최현석에게 예능 등에서 보여준 특유의 허세 포즈나 분위기는 없었다. 최현석은 진지한 표정과 워킹으로 딸과 함께 버진로드를 걸으며 이제는 자신의 품에서 떠나는 딸을 마지막으로 배웅했다.</p> <p contents-hash="8f1c2d092d2e4b75ce6140f7496002ae146abec26655a2c63347d7e8bf21773d" dmcf-pid="yee3l68tT7" dmcf-ptype="general">최현석은 딸 최연수의 결혼을 반대하기도 했다. 앞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최연수는 김태현과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인해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가족들도 그렇고 아빠도 많이 반대했다”면서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072e16e12809b47a131b24f4ea3b068b686e70fb22cbcbc1dbfcffebfa0ea1a" dmcf-pid="Wdd0SP6Fyu" dmcf-ptype="general">김태현이 속한 딕펑스의 팬이기도 한 최연수,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결혼까지 생각했기에 아버지 최현석을 설득하는데 집중했다. 최연수는 “남자친구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남자친구도 노력을 많이 했다. 아빠가 보더니 ‘착하다’고 하셨다”라며 허락을 받았던 그때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b41d59815274aa4d7c729bd6ca1ae56e757bfab1a61d56680dc88c23f3b898" dmcf-pid="YJJpvQP3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연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062050654qkpw.jpg" data-org-width="530" dmcf-mid="40WofhCn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062050654qk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연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2c21321428cb9cfe981808fea765cca2078ecf6d48cb34a268865dc00f6c14" dmcf-pid="GiiUTxQ0vp" dmcf-ptype="general">아버지 최현석의 손을 잡고 입장해 김태현과 나란히 선 최연수는 키스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p> <p contents-hash="6e22217c117ba4badd9e2118822000ce7c58ee7fd2b9ca9f8895c5f0934c4f10" dmcf-pid="HnnuyMxpC0" dmcf-ptype="general">김태현은 “만난 지 2000일째 되는 오늘, 우린 결혼하게 되었어. 이제는 서로의 인생이 된 우리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날. 이 길의 끝에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들은 평범한 하루들 사이로 스며든 작은 기적이었어. 그 기적들을 모아서 앞으로의 모든 날들도 너와 함께 걷고싶어. 내 모든 날은 너를 위해 있을거야. 너의 영원한 노래가 될 사람으로부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b29b7c66dde054db645e9589171500ed31af21ade97926c8b9156e3ea01ee1" dmcf-pid="XLL7WRMUy3" dmcf-ptype="general">최연수는 “사랑하는 태현에게. 드디어 이 날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장애물과 힘들었던 시간을 묵묵히 지켜줬던 자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져요. 그 긴 시간동안 흔들리지 않고 내 옆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자기의 음악을 듣고 행복해하던 중학생 최연수는 평생을 자기의 옆에서 행복할 수 있게 됐어. 앞으로도 나는 김태현의 옆에서 당신을 응원하는 가장 가까운 팬이 될게. 우리의 모 든 날들이 사랑의 노래로 가득 차길 바라며. 우리 이제 결혼하자”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1d1261e91f836994f4c8359f0c3aa95dbd50a39814e30452527635539cb39f63" dmcf-pid="ZoozYeRuyF" dmcf-ptype="general">나이 차이로 인해 딸의 결혼을 반대했던 최현석은 이제 김태현을 기쁘게 사위로 맞이했다. 딸의 행복을 위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의견을 접고 진심으로 응원해준 ‘아버지’ 최현석에게서는 장난끼 넘쳤던 ‘허세’는 볼 수 없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주연작 통편집→임금체불 피해까지..기은세, 배우 포기한 이유 ('4인용 식탁') 09-23 다음 '돌싱' 율희, 최민환과 끝낸 후 2년 만에 ♥연애 계획..."이혼은 삶의 시작"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