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김민교 “난 중앙 미드필더…기억 남는 게스트? 손흥민” [SS인터뷰] 작성일 09-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di6YWA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b9925222b4a6f77cdef56705a0bf3be8d2ab3af3d6d63ae4f1cfd2df6b166" dmcf-pid="1wJnPGYc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교.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SEOUL/20250923063149569hbxs.jpg" data-org-width="647" dmcf-mid="XuQM2Slo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SEOUL/20250923063149569hb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교.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9593e59fddb4dac71320360578856be3af002d07b415e34981b0e079517e63" dmcf-pid="tkRd4yTNl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김민교가 다시 한 번 자신만의 ‘대표작’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3834babc797bb078dda277490bd77f9c827f6908616347783ea35b2314609987" dmcf-pid="FEeJ8WyjW9" dmcf-ptype="general">한때 ‘SNL 코리아’로 얼굴을 알리며 대중적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이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리즈를 통해 또 다른 정체성을 입었다.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즉흥 연기의 내공, 그리고 김민 PD와 이어온 끈끈한 호흡은 이 작품 안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018575e0aa3ec543d6193e4b2db8ad6a80144c38780b4f63a05cae780092d8a9" dmcf-pid="3Ddi6YWAlK"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예전까지 저의 대표작은 ‘SNL’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직장인들’도 그 자리에 올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e817213ef8129e0ec40d4a6fe07be3fe9be9f466a246b59a36e83b5da3c601" dmcf-pid="0wJnPGYcyb" dmcf-ptype="general">“같이 작업할 때마다 잘됐던 김민 PD와 이번에도 뭉쳤다는 게 큰 의미였죠. 새로운 걸 할 때마다 PD님과 함께하면 결과가 늘 좋았다. 이번에도 확신이 있었어요.”</p> <p contents-hash="1d1d766fee85eb1b363ded82c114bcc6cd4c8b12539bf50471c62c9c40c189fa" dmcf-pid="priLQHGkvB" dmcf-ptype="general">그가 맡은 인물은 DY기획의 고인물 부장. 대표 신동엽보다 더 회사를 주인처럼 여기는 인물이다. 부하 직원들에게는 쓴소리를 떠넘기면서도 권력의 중심에 서고 싶어하는 캐릭터다. 시즌2에서 후임 부장 백현진이 합류하면서 균열이 생겼다.</p> <p contents-hash="9fc17e269f30f0b4d55f1335ea53b35f85d8de5e0523662e750ada455ccdb7e4" dmcf-pid="UmnoxXHEhq" dmcf-ptype="general">“시즌1에서는 중간에서 받쳐주는 역할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싸워야 할 목표가 생겼어요. 후배 부장이 들어오면서 긴장감, 억울함, 경쟁심 같은 표현할 거리가 늘어 감사했죠.”</p> <p contents-hash="13775a6d6705e88e96d8370fd9c31a5e6dae162f57f2f21e565bd71fb5db8f8e" dmcf-pid="usLgMZXDSz"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애드리브다. 전체 극의 80~90%가 즉흥으로 채워진다. 기본적인 주제와 상황만 정해지고, 나머지는 배우들의 호흡에 맡겨진다.</p> <p contents-hash="05046c0ed9027a677ffa845487c4e18447a69ee35e7559b34b878e03ebdc6a67" dmcf-pid="7OoaR5Zwh7" dmcf-ptype="general">“재즈와 같아요. 박자만 맞으면 각자가 변주를 이어가며 음악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불협화음이 나더라도 김민 PD가 정리해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현장에서 어떤 상황도 끊지 않고 이어갔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83c0ccad93f643169c459d694601bee398a1d1a7a9d593597a1d9587921d9a" dmcf-pid="zIgNe15r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직장인들2’.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SEOUL/20250923063149817sltm.jpg" data-org-width="647" dmcf-mid="ZwlvrfVZ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RTSSEOUL/20250923063149817sl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직장인들2’.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3e8a9df684111ff36c72e80b9423b008b73556338d0e35a20a47e4ff6ab5c4" dmcf-pid="qthSwV2XCU" dmcf-ptype="general"><br> 김민교에게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바로 손흥민의 게스트 출연이다. 과거 ‘신도림 조기축구회’ 시리즈에서는 대본이 있는 상황극으로 만났던 손흥민이 이번에는 애드리브 위주의 ‘직장인들’에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f20fb682f13c72f2667b87d0e6fc1156dd63d7ea9e9778e510690ad92be949f1" dmcf-pid="BFlvrfVZTp" dmcf-ptype="general">“애드리브 상황에서 손흥민 선수가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녹아들었어요. 예상보다 훨씬 재밌는 경험이었죠.”</p> <p contents-hash="24e37976687b412d319b4b356d34dd9a9cbde6beb19965590069616b4299e666" dmcf-pid="b3STm4f5C0" dmcf-ptype="general">배우로서도 그는 자신을 ‘중앙 미드필더’에 빗댔다. 공격을 혼자 이끄는 대신, 흐름을 조율하며 전체가 잘 놀 수 있도록 템포를 맞춰주는 역할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77af8bed9793975f21ae63a74073b1739a4653455bf5d4d762edb47f0cd3663" dmcf-pid="K0vys841W3" dmcf-ptype="general">“즉흥극에도 흐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군가 옆길로 새면 방향을 잡아줘야 하고, 전체가 어긋나지 않게 중심을 잡는 역할이 필요하죠. 그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a8435135a07ba04620a0dbe2aa6443228bf92184343158630e5025eecf6f59e9" dmcf-pid="9pTWO68ty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직장인들’이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7dcc71a2641555c99333f0ba514c69875014efc4382ec350b27b514ad010c25" dmcf-pid="2UyYIP6FTt" dmcf-ptype="general">“저에게 ‘SNL’은 늘 대표작이었는데, 이제는 ‘직장인들’도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 같아요. 또 하나의 대표작이 생겼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죠.”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효주, 부국제 황금빛 여신 강림…등 파인 드레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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