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완전체' 구성…중국 스매시서 점검 작성일 09-23 5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장우진·안재현·오준성·조대성·신유빈·이은혜·김나영·최효주 참가<br>박규현·양하은은 선수촌서 훈련…아시아선수권 8강부터 총력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2140100007_06_i_P4_20250923071713891.jpg" alt="" /><em class="img_desc">WTT 마카오 챔피언스에 출전한 여자탁구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단체전)에 나설 남녀 대표 각 5명을 확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전 준비에 들어간다. <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8월 6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해왔다. 다만,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일정이 겹쳐 모든 선수가 함께 담금질하지는 못했다.<br><br> 21일 끝난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팀의 최효주(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막차로 태극마크를 달아 남녀 각 5명이 채워졌다.<br><br> 이에 따라 대표팀은 '완전체'를 이뤄 아시아선수권 준비에 나서게 됐다.<br><br> 당장 오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막을 올리는 WTT 중국 스매시도 대표팀 체제로 운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2140100007_07_i_P4_20250923071713895.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왼쪽)과 석은미 감독<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중국 스매시에선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특히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은 단식 출전 선수들의 경기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br><br> 대표 선수 중 남자 단식에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여자 단식엔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각 4명이 참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2140100007_08_i_P4_20250923071713898.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br>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표로 뽑힌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은 중국 스매시에 초청받지 못해 진천선수촌에 남아 훈련할 예정이다.<br><br> 올해 아시아선수권은 단체전으로 열린다. 두 명이 두 경기, 한 명이 한 경기 등 단식으로만 경기가 치러진다.<br><br> 결국 남녀 대표 5명 중 세 명의 역할이 한국 대표팀의 성적을 좌우하는 셈이다.<br><br> 우리나라는 직전 아시아선수권 성적을 반영해 8강부터 경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세 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br><br> 남자팀에선 세계랭킹 순위 1~3위인 안재현(13위)과 오준성(19위), 장우진(21위)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3/AKR20250922140100007_09_i_P4_20250923071713901.jpg" alt="" /><em class="img_desc">WTT 마카오 챔피언스 경기 펼치는 안재현(왼쪽)<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팀은 신유빈(17위)이 한자리를 예약한 가운데 김나영(30위)과 이은혜(40위), 최효주(73위), 양하은(97위)이 경쟁하는 구조다.<br><br> 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23일 연합뉴스에 "아시아선수권은 8강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이번 중국 스매시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려고 한다"면서 "스웨덴 스매시 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조대성 선수도 체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석은미 여자팀 감독은 "아시아선수권 8강에선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등과 맞붙을 수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번 중국 스매시에 나서는 신유빈, 이은혜, 김나영, 최효주 선수의 경기력을 확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PBA 팀리그 ‘조기우승’ SK렌터카, 최종일까지 승리… 8연승 ‘유종의 미’ 09-23 다음 [리뷰] '어쩔수가 없다', '열심히'의 민족에게 건네는 박찬욱의 산문집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