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줄리안, 사진 도용·'3중컵' 저격 헛발질…글삭튀 사과→훈수 엔딩 [핫피플] 작성일 09-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ykWiJq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673c4670e27a425fd73baef72619f4a365444b13d0b8b1f8571fcffa5eed25" dmcf-pid="1uWEYniB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 DB, 줄리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072050479ztol.jpg" data-org-width="650" dmcf-mid="Zq438Wyj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072050479zt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 DB, 줄리안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3d2383e37d0e369954779f84899dfe482461efd345955ae7836811805eb34f" dmcf-pid="t7YDGLnbCk"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가 제대로 헛발질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 상태로 1인 자영업자 카페를 저격했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그는 결국 비판 속에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28f40bcb443781461a04ea2ffbf7b80d66179df1c06d4483840b7b128f7e2f2" dmcf-pid="FzGwHoLKvc" dmcf-ptype="general">줄리안은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의 음료 컵 사진을 올리며 “이중컵도 아닌 삼중컵도 생겼다는건가? 이런 거 정말 왜 하나? 과대 포장의 과대 포장. 이 업체만 그런 건 아닐텐데.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번만 더 생각해봐주시면 안 되겠느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9e2a1cacf8c318207b06f87584af8b3c3f24ef790340809ec3eefdc67b5ed5" dmcf-pid="3qHrXgo9hA" dmcf-ptype="general">환경 보호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권장하며 독려하는 줄리안은 일회용컵를 두 개 겹쳐서 제공하는 ‘이중컵’을 비판해왔고, 이번에 저격한 카페는 ‘삼중컵’을 사용했다면서 맹렬히 비난했다. 줄리안은 “디자인 때문”이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46c591fb3f561cc1ccf765b971f42fb0ae819984ac6941f48e01297a9e14bbe" dmcf-pid="0BXmZag2vj" dmcf-ptype="general">이에 카페 사장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나는 직접 천연재료를 이용해 음료를 만들고, 빠르게 칠링하기 위해 작은 알갱이 얼음을 쓴다. 그러다 보니 녹는 것도 빨라서 맛 변질을 막기 위해 단열컵을 쓰게 된 것”이라며 “나도 처음에는 테이크아웃 용기를 줄이고 싶어서 음료 지퍼백을 썼었다. 그런데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이렇게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984e7a90a82bab979653f63c9e853fa7b353938a8fc38e657453a51d1b12eb8a" dmcf-pid="ppTcyJdzTN" dmcf-ptype="general">A씨는 줄리안에게 DM도 보내며 해명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 그 사이 줄리안은 오히려 “환경을 생각한다는 분이 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받았고, 그가 저격에 쓴 사진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이에 줄리안은 사진과 글을 삭제, 이른바 ‘글삭튀’를 했다.</p> <p contents-hash="0f27526973e2cf7305c79c2f4dbf22409b9460d874786aaf1653361b72030206" dmcf-pid="UUykWiJqCa" dmcf-ptype="general">이후 줄리안은 “제가 선택한 방식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공격하는 것처럼 돼 버렸다. 이중컵 트렌드에 문제 제기하고자 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자영업자 생활이 쉽지 않은데, 제가 짐을 더해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0cabc9510364b5fa97c52fab585232fe73da6ca3f6c9abaa62633755929fb5" dmcf-pid="uuWEYniBhg" dmcf-ptype="general">이어 “이중컵 위에 홀더까지 씌운 ‘삼중컵’ 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미처 앞뒤 가리지 못하고 스토리를 올렸다. 다시 한번 제 방법이 잘못됐다는 점을 이해하고 반성하고 있다. 민감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 더 지혜롭게 다뤄야겠다고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ec362aae928835e3eab30f4bf29be0d1bbe51598617c097128dfd452c3e520" dmcf-pid="77YDGLnbWo" dmcf-ptype="general">줄리안은 “물론 이미 입힌 피해가 있으니 카페 사장님한테 제가 피해 입혀드린 대신 보답을 해드릴 수 있는 방법 몇 개를 제안했다.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잘못 표현해 피해 입혀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줄리안의 구구절절 입장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오히려 누군가를 가르치려든다면서 거부감을 보여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e50d36102fc79bfc664a8f3ecf2510b299ea7573698a5af79b9dfe5dd7bdb49" dmcf-pid="zzGwHoLKhL" dmcf-ptype="general">한편 줄리안은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다. 현재는 환경운동가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하늬까지 불법 운영 논란".. 1인 기획사 ‘도미노 붕괴’, 또 누가 덜미 잡힐까 [핫피플] 09-23 다음 '청담동 피부과 원장' 김영광 아내 "♥남편 자존심 지켜주려 카드 줘" (동상이몽2)[전일야화]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