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주·양하은·박규현, 바늘구멍 뚫고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팀 합류 작성일 09-2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팀 남녀 각 5명 엔트리 최종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3/0008502206_001_2025092307311235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탁구 박규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제28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남녀 각 5명 엔트리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탁구체육관에서 파견대표선발전을 열고 남녀 각 5명의 엔트리를 완성했다.<br><br>2025년 대한체육회 인정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팀 멤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선발전 문은 매우 좁았다. 협회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2025년 8월 넷째 주) 기준 50위 이내 선수들을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자리만 실전을 통해 뽑았기 때문이다.<br><br>따라서 남자 안재현(26·한국거래소, 14위), 오준성(19·한국거래소, 15위), 장우진(30·세아, 28위), 조대성(23·삼성생명, 47위), 여자 신유빈(21·대한항공, 17위),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 29위), 이은혜(30·대한항공, 38위)가 우선 선발된 가운데, 남자 1명, 여자 2명이 이번 선발전 최종 커트라인이었다.<br><br>선발전은 1차전은 대표 2군 격인 협회 운영 대표팀 선수들이 풀-리그전을 치른 뒤, 1차전 상위 3명이 최종전(2차전)에서 1군 격 대한체육회 인정 대표팀 멤버들과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치열했던 경기 결과 여자는 최효주(27·한국마사회)와 양하은(31·화성도시공사)이 파견대표팀에 합류했다.<br><br>최효주는 2014년 귀화한 중국 출신 왼손 에이스다. 2020년 도쿄올림픽, 2021년 휴스턴, 2023년 더반 세계선수권대회 대표로 뛰었으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2021년 도하 대회에 이어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이번 선발전에서는 최종전 8승 1패를 기록하며 1위로 선발됐다. 이은혜가 자동 선발된 상황에서 2명까지만 허용되는 귀화선수 규정도 극복했다.<br><br>여자부 마지막 대표팀 티켓은 최종전 7승 2패 2위로 합류한 양하은이 거머쥐었다. 양하은은 국제무대에서 이미 많은 활약을 펼쳐온 스타플레이어다. 특히 최근 대통령기, 프로리그 연속 우승 등 국내 무대 최강자로 군림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다. 단체전으로 열리는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고참으로서 각별한 활약이 기대된다.<br><br>남자부 단 한 명의 커트라인은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돌파했다.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우승, 시리즈2 준우승 등 최근 물오른 경기력이 대표선발전에서도 통했다. 박규현은 1차전을 거쳐 온 대광고 유망주 최지욱에게 뜻밖의 패배를 당했으나 나머지 경기들을 모두 이겨 8승 1패 1위를 기록했다.<br><br>이로써 올해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팀은 남자 장우진, 안재현, 조대성, 박규현, 오준성, 여자 양하은, 이은혜, 최효주, 신유빈, 김나영으로 구성됐다. 최영일 총감독과 함께 오상은-석은미 남녀 사령탑이 대표팀을 이끈다.<br><br>올해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리며, 대표팀은 선발전 직후 진천선수촌에서 곧바로 본 대회 대비 훈련에 들어간다. 관련자료 이전 PBA 팀리그 '조기 우승' SK렌터카, 에스와이와 최종전서도 승전고...28일부터 5차 투어 09-23 다음 “힘든 시간 보냈다” 이종범, KBO→최강야구에서 모습은?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