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서울 AG 금메달리스트 권순성 별세 작성일 09-2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23/0003467657_001_20250923075506159.png" alt="" /><em class="img_desc">1986 서울 AG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이 22일 세상을 떠났다. 사진=대한체조협회</em></span><br>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AG)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이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br><br>지난 1965년 11월 25일 출생한 고인은 약 23년간 체조 선수로 활약했다. 주종목인 링과 평행봉에서 세계적인 기량으로 대한민국 체조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이다. <br><br>특히 지난 1986년 서울 AG에서 금메달 1개(평행봉), 은메달 2개(단체종합, 링)를 획득하며 한국 남자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메달 3개를 수상한 기록을 남겼다. 또한 대한민국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꺾고 준우승을 할 수 있도록 견인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br><br>고인은 선수 은퇴 이후에도 체조 관련 연구를 통해 한국 체조 발전에 기여하며 후진 양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한 그의 딸 권하림은 다이빙 국가대표로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며 대한민국 수중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23/0003467657_002_20250923075506208.png" alt="" /><em class="img_desc">1986 서울 AG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이 22일 세상을 떠났다. 사진=대한체조협회</em></span><br>대한체조협회는 "고인은 체조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따뜻한 인품으로 수많은 후배와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그의 발자취는 한국 체조사의 소중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지하 1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5시 40분 예정이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 전국체전 최종 준비상황 점검…박칼린 개폐회식 연출 09-23 다음 '스파이더맨' 촬영 중 추락…톰 홀랜드, 뇌진탕 입고 병원 '긴급 이송'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