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조기우승’ SK렌터카, 8연승 유종의 미…강지은 MVP 작성일 09-23 3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조기 우승을 확보한 SK렌터카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해 8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3/0006122897_001_20250923083116545.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TD></TR></TABLE></TD></TR></TABLE>SK렌터카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3라운드 최종일 경기서 에스와이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다. 이로써 SK렌터카는 8연승을 질주, 1위(8승1패 승점23)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br><br>SK렌터카는 1라운드 하나카드,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시즌 3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승부처에서 필승 카드로 맹활약한 강지은은 이번 라운드 11승7패(단식 5승1패, 복식 6승6패)를 기록, 라운드 MVP(상금 100만원)로 뽑혔다.<br><br>SK렌터카는 전날 라운드 조기 우승을 확정했음에도 에스와이와 치열하게 맞섰다. SK렌터카가 한 세트를 따내면 에스와이가 쫓아가는 양상으로 전개됐다.<br><br>첫 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가 황득희-최원준를 11-10(2이닝)으로 눌렀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서 히다 오리에(일본)-조예은이 한지은-이우경에 4-9(6이닝)로 패했다.<br><br>SK렌터카는 3세트 남자단식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가 서현민을 15-12(9이닝)로 이겼고 5세트 남자단식에서도 강동궁이 모리 유스케(일본)를 상대로 11-7(7이닝)로 승리를 거뒀다.<br><br>하지만 4세트 혼성복식에서 응오-강지은이 서현민-한지은에 6-9(6이닝)로 패하고, 6세트 여자단식에서 강지은이 이우경에 4-9(5이닝)로 덜미를 잡히면서 세트스코어 3-3으로 맞선 채 7세트로 이어졌다.<br><br>마지막 세트에서 ‘해결사’로 나선 주인공은 레펀스였다. 레펀스는 최원준을 상대로 1이닝에 5점을 내줬지만 2이닝째 하이런 7점을 뽑으며 반격했다. 결국 단 5이닝만에 11점을 채워 11-7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최종일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NH농협카드가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3으로 하나카드가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눌렀다. NH농협카드는 7승2패(승점19)로 2위, 하나카드는 6승3패(승점18)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휴온스와 우리금융캐피탈은 각각 하림과 웰컴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br><br>3라운드 최종 순위는 SK렌터카와 NH농협카드, 하나카드에 이어 웰컴저축은행이 4위(6승3패 승점17)로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이 5위(3승6패 승점12) 하림이 6위(4승5패 승점11점)로 일정을 마쳤다. 휴온스(4승5패 승점11), 에스와이(4승4패 승점10), 하이원리조트(3승6패 승점9), 크라운해태(9패 승점4)가 7~10위로 뒤를 이었다.<br><br>PBA 팀리그는 11월 중순 재개된다. 오는 28일부터는 9일간 시즌 5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2025’를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멀어지는 가을 야구…시동 거는 프로농구 09-23 다음 더보이즈·우즈·크래비티·프로미스나인…'2025 KGMA' 라인업 합류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