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가을 야구…시동 거는 프로농구 작성일 09-23 33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가을야구 문턱에 선 NC 다이노스가 주말 3연전에서 1승만을 챙기면서 실낱같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붙잡고 있습니다.<br><br>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 세이커스는 오픈매치데이 첫 경기를 가뿐히 이기며 시즌 2연패 시동을 걸었습니다.<br><br> 경남 스포츠 소식 김효경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7회 초, 투 아웃에 주자 만루인 상황.<br><br> 오영수가 초구를 힘껏 밀어 쳤고, 좌익수 키를 넘깁니다.<br><br> 2루타 3타점을 쓸어 담아,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투수 신영우는 세 번째 투수로 나서 상대 타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강속구를 뿌렸고, 최고 구속 시속 157km를 찍으며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신영우/NC다이노스 투수/지난 21일 :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순간을 지금 3년 차라는 시간을 걸쳐서 왔는데 불펜으로 일단 첫 승을 할지는 상상도 못 했고…."]<br><br> 주말 3연전에서 가까스로 1승을 건져낸 NC 다이노스.<br><br> 돌아온 구창모에 차세대 에이스 신영우로 포스트 시즌 진출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습니다.<br><br> 앞으로 남은 정규리그 8 경기 가운데 6번 이상 이겨 승률을 5할로 맞춘 뒤 다른 팀의 경기를 지켜봐야 합니다.<br><br> 넉 달 만에 창원체육관이 노란 물결로 들이찼습니다.<br><br> 2025-2026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오픈매치데이가 열렸습니다.<br> <br> [하창주/진주시 천전동 : "올해는 저희 팀이 더 강해져서 확실히 더 잘할 것 같고요. 그리고 감독님이 지난해에 많이 우셨는데, 그만 우셨으면 좋겠습니다."]<br><br> 첫 상대는 막강 '허형제'의 팀, 부산 KCC 이지스였습니다.<br><br> 창원 LG는 경기 시작과 함께 석 점 슛 2개로 리드를 가져왔고, 칼 타마요의 22득점, 아셈마레이의 15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더해 76대 67로 이기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뽐냈습니다.<br><br> 탄탄한 수비력으로 부산 KCC를 70점 아래로 꽁꽁 묶었지만 지난 시즌 경기당 속공 3개로 리그 최하위였던 공격력은 극복할 과제로 확인됐습니다.<br><br> 창원 LG는 토요일인 27일 창원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오픈매치데이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br><br>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br><br> 촬영기자:김대현/영상편집:김도원<br><br>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돈뭉치 끌어안고 오열, 어나더 레벨 연기 퍼레이드(은수 좋은 날) 09-23 다음 PBA 팀리그 ‘조기우승’ SK렌터카, 8연승 유종의 미…강지은 MVP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