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선 150km/h…눈뜨면 괴로웠다” ‘최강야구’ 윤석민이 전한 조기은퇴 이유 작성일 09-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wlMZXD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8a7164fd5ef995ca3b5fc6ca911a5dd94c731a0f000c3459f311261b6fd6e" dmcf-pid="bJrSR5Zw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Chosun/20250923084332718xrjs.jpg" data-org-width="800" dmcf-mid="z32xXgo9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SpoChosun/20250923084332718xr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15dc02b11e3036ac9bb0304c284c785de013b7cea291d8d1b0bb641cbc5c5d" dmcf-pid="Kimve15rp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윤석민이 어깨 부상으로 인한 조기 은퇴의 아픔과 그 뒤를 이은 공허함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12408373f12c594e91db1d0ee8a2341c6e5bd38e3bf5f53284e37408cf3208e" dmcf-pid="9nsTdt1mF1"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19화에서는 새 시즌을 맞아 다시 뭉친 최강야구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40f2862ce959096139705224c6eaed6190949c2b6321d56b717e93965cd44aeb" dmcf-pid="2LOyJFtsp5" dmcf-ptype="general">이날 윤석민은 개인 인터뷰에서 "마운드에 오래 서 있는 투수가 되고 싶었다. 투구 수가 많아도 내려가기 싫어했다"며 집념 가득했던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233215a6f7a0f9443055a4ee4e8afe2e5db8db505e34f670890b53922e6fbc3" dmcf-pid="VoIWi3FOuZ" dmcf-ptype="general">그러나 끝내 어깨 부상은 고쳐지지 않았다. 윤석민은 "던질 수가 없어서 너무 괴로웠다. 내가 쓸모없는 선수가 됐다고 생각했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33세라는 이른 나이에 마운드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a2682f749515ed7074a115a105b21f23d835cebfabbebfc10e86602964828b55" dmcf-pid="fgCYn03IzX" dmcf-ptype="general">은퇴 뒤에도 야구에 대한 그리움은 꿈에서조차 이어졌다. 윤석민은 "은퇴 후 자주 꾼 꿈이 있다.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데 팔이 나은 거다. 원하는 대로 150km/h를 던지고 함성을 들으며 승리하는 꿈이었다"며 "너무 행복했지만 눈을 뜨면 현실이 아니었다. 그날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꿈은 좋은데 현실이 아니라 괴로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52438989d5d1f474e72230682743949862a56c31b6883857499b12f77764e5" dmcf-pid="4ahGLp0CUH" dmcf-ptype="general">한편 새 시즌으로 돌아온 JTBC '최강야구'에는 이종범 감독을 비롯해 김태균, 이대형, 윤석민, 권혁, 나지완 등이 출연하며 또 한 번의 승부를 예고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WS, 미니 4집 선공개곡으로 거침없는 존재감 증명[일문일답] 09-23 다음 "자영업자 삶에 위협"… 줄리안, 콜라 카페 공개 저격 사과 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